경남 가볼만한곳 산과 바다가 아름다운 경남여행지 추천

산과 바다가 잘 어우러져 있어 최고의 관광지로 각광받는 경상남도는 남해와 거제도, 통영등 우리의 귀에 익숙해진 여행지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만큼 여행지들이 유명할 뿐만 아니라, 볼거리 또한 많다고 인정되었다는 이야기일것입니다.
수도권에서 많이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을 맞는 경상남도의 추천여행지들을 알려드립니다.



밀양 얼음골



경남 가볼만한곳인 밀양은 얼음골로 더욱 유명한 곳입니다. 얼음골은 3월에서 4월부터 얼음이 얼고 한여름인 7,8월에 얼음이 가장 많이 생길뿐 아니라 겨울이면 오히려 얼음이 녹고 바위틈에서 따뜻한 기운이 나온다고 합니다. 한겨울까지는 모르겠지만, 더운날인 여름에 계곡을 찾으시려거든 밀양 얼음골이 경남여행지 추천 명소로 적합하지 않을까 싶답니다. 얼음계곡에서 흐르는 물이니 차갑고 시원할 것은 당연지사일 것입니다.



동피랑마을



통영은 원래 아름다운 경남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합니다. 여러차례 여행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더더욱 경남여행지 추천 명소가 되었지요. 그중에서도 동피랑마을은 아름다운 벽화가 다채로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인데요. 생활이 묻어나는 동피랑의 벽화들을 보실때에는 너무 소란스럽지 않도록 동네사람들을 배려해주는 조심스러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주남저수지



창원의 주남저수지는 철새들의 낙원이라고 불리울 정도록 많은 철새들이 도래하는 경남 가볼만한곳 입니다. 하지만 꼭 철새를 보러가지시 않아도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며 떨어지는 낙조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가시기도 하는 경남여행지 추천 명소인데요. 낙조와 철새의 절묘한 멋스러움 때문에 사진을 찍기 위해 일부러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경남 가볼만한곳으로 여행을 떠나세요. 가족과 함께 경상남도 갈만한 관광지들 소개합니다.

여행지로 각광받는 경남은 관광지들과 가볼만한곳들이 유난히 많습니다.
이번 주말 여행지로 경상남도를 선택하셨다면 추천하고 싶은 경남 가볼만한곳들 적어보았으니, 주말여행을 하실때 혹은 나들이를 가실때 참고하여 보세요.

1. 고성 상족암 :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32

경남 가볼만한곳인 고성은 공룡박물관과 공룡박물관 근처에 있는 바위 위의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상족암을 볼수 있고, 또 상족암 선착장에서의 유람선타는 여행을 해볼수 있습니다. 상족암오토캠핑장도 있기 때문에 야영을 계획하면서 여행하시는 분들께도 좋을 경상남도가볼만한곳이며,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체험겸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도장포 :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거제는 경남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되는 대표여행지이지만, 그중에서 도장포마을은 그 인근에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이 있고, 몽돌해수욕장이 있어 여름 뿐만 아니라 봄, 가을, 겨울에서 사랑받는 경상남도 가볼만한곳입니다. 각종 언론매체에 다수 소개되면서 더더욱 사랑받는 여행지가 되었으며, 도장포와 외도를 묶어 여행하시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3. 하동 최참판댁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작가 박경리의 '토지'의 배경인 하동에는 토지세트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화개장터를 둘러보고 난후 토지세트장의 최참판댁마루에 서면 평사리 들판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하동에는 차문화센터도 있어서 경남 가볼만한곳으로 좋은 관광지입니다.

4. 동화마을 갯벌체험 :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동화리 88-19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동화마을 어촌체험마을을 가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경남고성 가볼만한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호미들고 바구니들고 조개캐러 갈수 있는 소박한 마을입니다. 넓은 갯벌에서 조개를 가득 캐는 수확?의 기쁨을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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