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놀러갈만한곳과 연인끼리 데이트할만한 여행지들 소개해드려요.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연인과 할일은 많지요.
하지만 둘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는 심심하다 싶을때 다음과 같은 데이트코스들을 참고하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의 여자친구랑 놀러갈만한곳들 한번 둘러보세요.

1. 원당종마공원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201-79

여자친구랑 놀러갈만한곳인 원당종마공원은
경주마의 육성과 사육을 위해 만들어진 목장으로 서울근교이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으로 넓게 펼쳐진 목초지가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개방하지 않는 월요일과 화요일만 제외한다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이만한 곳이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2. 남산타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 1-3

남산타워의 야경을 보기도 하고, 연인끼리 자물쇠도 걸면 좋은 데이트코스가 됩니다.
단 자물쇠는 미리 사가지고 가세요. 거기서 사면 상당히 비싸답니다.

남산타워의 자물쇠는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는뜻과  그 자물쇠를 철조망에다 걸고
열쇠는 거기다 버리는데, 그 자물쇠를 풀수 있을때까지 사랑한다는 뜻이라고 하니 여자친구랑 놀러갈만한곳으로
딱 좋을 듯해요..

3. 북서울 꿈의숲 :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산28-6

아이리스 촬영장소이기도 하였다지요.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이 있어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산책하면서 이야기하기에도 좋고, 좋은 풍경도 구경할수 있는데다, 돈도 그다지 든다고 볼수 없으니
여자친구랑 놀러갈만한 여행지? 로 추천합니다.

4. 저도연륙교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 51-1번지


여자친구랑 놀러갈만한곳인 저도 연륙교입니다.
이곳 저도 연륙교의 난간에도 역시 사랑의 열쇠들이 많이 걸려 있는데요.

연인데이트코스로 저도연륙교가 사랑받는 이유는 이곳 저도 연륙교를 연인이 손을 잡고 끝까지 걸어서 건너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다리위에서 빨간장미 100송이와 함께 프로포즈를 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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