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보기좋은곳 가족이 함께 갈수 있는 해돋이명소들에서 일출을 구경하세요.

새해에 일출을 보면서 마음속에 결심한 소박한 희망들을 단단히 굳히고자 하신다구요?
우리나라에는 많은 일출명소들이 있지만, 그중에 추천할만한 일출보기좋은곳을 꼽아보았습니다.
일출여행에 참고하여 보세요.

1. 왜목마을 :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844-4

일출보기좋은곳인 왜목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일출, 일몰, 월출 모두를 볼수 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한곳에서 볼수 있다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유명해졌지만, 사실은 아주 소박한 마을이에요.
한가하고 소박한 여행과 해가뜨고 지는 감격을 맛볼수 있는 희소성있는 여행지로 소개합니다.

2. 삼척항 :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동해는 많은 곳들이 일출보기좋은곳으로 추천할수 있습니다.
탁트인 바다 어디든 일출을 보기 좋은 편이지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삼척항을 해돋이명소로 꼽을수 있습니다.
삼척항의 지형이 좀 높아서 바다와 갈매기와 약간 쓸쓸하게 떠있는 배를 포인트 잡아 일출사진이 잘나오는 곳입니다.

3. 금산 보리암 :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

금산의 보리암에서 떠오르는 붉은 태양도 멋있기로 소문난 일출입니다. 
햇살이 금산의 곳곳에 스며드는 모습이 좋고, 높은 곳에서 보는 일출의 모습이 감격스럽다는 평이 많습니다.
또한 산은 높지만, 보리암까지 가기는 사실 편하기 때문에 더더욱 많이들 찾는 일출보기좋은곳입니다.


4. 경포대나 망상해수욕장

동해의 일출로 가장 유명한 곳은 사실 정동진입니다.
하지만 새해에 정동진을 가기는 사실 너무 벅찬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자리잡기 힘들어요.
그곳보다는 넓은 백사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와도 다 수용할수 있는 경포대를 일출보기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
아니면, 주문진까지 바다가 보이는 곳 어느곳이든 일출을 보기 좋으니, 바다가 보이는 곳에 숙박시설을 잡아 편안하게 일출을 감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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