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극강의 힘든 코스를 정복하는 과정은 인간에게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트레킹 코스들은 그 아름다운 절경으로 자주 메스컴에 보도되고는 하지만, 일반적인 관광객들은 그 험난한 코스를 직접 가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트레킹만을 위한 여행을 준비한다면 꼭 염두에 두어야할 여행지 몇곳을 소개하여보기로 합니다. 


1.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 Annapurna

지구에서 열번째로 높다는 산인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안나푸르나써킷과 ABC 트레킹이 유명합니다. 안나푸르나 써킷은 안나푸르나의 주변을 트레킹하는것이고 ABC트레킹의 경우에는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일정이라고 하지요. 트레킹을 준비할때 고산병과 눈사태에 대한 방비를 꼭 해야 한다고 해요. 


2. 알프스 뚜르 드 몽블랑 - Tour de Mont - Blanc

알프스 최고봉이라고 인정받는 몽블랑을 기준으로 알프스산을 일주하는 트레킹을 할수 있어요. 트레킹을 완주하게 되면 증명서를 받을수 있다고 하지요. 또한 트레킹 간간히 캠프장 혹은 산장을 방문하여 이용한다면 온수도 쓸수 있다고 해요. 


3. 스웨덴 쿵스레덴 - King's Road

왕의 길이라고도 명칭되어 진다는 쿵스레덴은 특히 피엘라벤 클래식 구간이 제일 유명한데요. 백야현상을 관찰할수 있고, 캠핑을 할수 있지만, 국립공원안에서는 돈을 내야한다고해요. 북극과 밀접한 지역이므로 추위를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4. 에티오피아 시미엔 트레킹

아프리카의 지붕이라고도 명칭되어 진다는 시미엔 국립공원안에서 희귀식물이나 희귀동물을 관찰할수 있는 트레킹을 할수 있는데요. 야생동물이 사는곳이기 때문에 총을 지닌 가이드가 같이 동행해야 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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