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은 많은 자유여행가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입니다. 그런데 초보여행객에게 뉴욕은 어떨까요? 뉴욕 항공권을 구입할때 무작정 싼것만 선호하지 말고 여행경로에 따른 뉴욕 비행기표를 구입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3개의 공항을 가지고 있는 뉴욕 비행기값은 공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지요. 뉴욕항공권땡처리 티켓을 구하기 위해 일단 뉴욕항공권가격의 대체적인 비용들을 알아보고 뉴욕직항 항공권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꼼꼼한 뉴욕 비행기티켓 비교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 뉴욕으로의 여행을 위한 소소한 정보
1. 뉴욕행 직항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이 3군데의 항공사입니다.
2. 뉴욕 공항은 EWR(뉴요크 리버티공항), JFK(존 F.케네디 국제공항), LGA(라과디아 공항) 이 3곳입니다.
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등의 직항 항공권을 사면 JFK공항으로 가게 되니 도착하는 공항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4. 가격이 가장 저렴한 항공권은 라과디아 공항행 이지만, 반드시 목적여행지에서 쉬운 교통편을 가진 공항을 선정하여 항공권을 구입하는것이 유리합니다.
▶ 목적지 살펴야 한다!!!
[웹투어 화면캡춰]
인천 뉴욕 항공권을 사든 출발지가 김포나 목포이든지 간에 가장 먼저 살펴야 하는것이 바로 어떤 공항에 도착하는지입니다. 뉴욕 옆에 (JFK)등의 표시가 있는것을 보고 자신의 여행목적지나 경로에 맞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보통 라과디아 항공권이 더 저렴하다고들 평이 되어있지만, 가격비교를 하다보면 꼭 그런것만도 아닙니다. 보통 남는 표가 있는 항공권이 가장 싸게 나오는 편이지요.
[대명투어몰 화면캡춰]
경유항을 이용하려면 목적지와 함께 어떤 나라를 경유하는지도 함께 봅니다. 보통 왕복 항공권을 최근에 50만원 후반대에 구할수 있지만, 반드시 여행일자와 목적지가 맞는지를 확인하는것이
[땡처리닷컴 화면캡춰 ]
▶ 직항 비행기표, 경유항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웹투어 직항 ]
뉴욕으로 향하는 직항티켓은 그다지 저렴하지 않습니다. 경유표에 비해서 절대 싼값이 아닙니다. 가격비교를 하지않고 정가에 비행기티켓을 샀다면 그정도의 가격으로 직항표를 살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역시 유효기간이 약 한달 가량의 촉박한 티켓들이 저렴한 편입니다.
[대명투어몰 직항]
직항표에서 저렴하다 싶은것은 아무래도 아시아나>유나이티드항공> 대한항공 정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역시 실시간 가격이므로 확정적일수는 없습니다.
[땡처리직항]
또한 직항티켓을 살때에는 반드시 유효기간을 살핍니다. 한달짜리는 비교적 양호하지만 비행기표 유효기간이 10일도 채 안되는 경우도 자주 있기 때문에 긴여행을 예정 중이시라면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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