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치앙마이는 옛타이 왕국의 수도 였다고 하는데 볼거리 가득한 사원이 아름답고 치앙마이의 위쪽 치앙라이와 함께 연계하여 여행하기 쉽습니다. 치앙마이 항공권은 경유항이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항공사가 정말 많다라는 느낌은 없기 때문에 치앙마이 저가항공을 선택할때는 되도록 최저가순으로 검색하는것이 좋습니다. 치앙마이 직항도 단1개의 항공사 밖에 없기 때문에 선택의 폭은 좁은 편입니다.
1. 치앙마이로 가는 직항은 대한항공 1개 뿐입니다.
2. 치앙마이로 가는 경유항은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캐세이패시픽,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을 꼽을수 있습니다.
3. 치앙마이 공항에서 시내는 택시, 쏭테우나 뚝뚝이, 스쿠터 렌트, 자동차렌트 정도를 이용할수있습니다.
4. 주말을 끼고 여행을 한다면 치앙마이의 토요일시장과 일요일시장을 다녀볼수 있고 예쁜 수공예품을 잔뜩 볼수 있습니다. 주말에 시장을 못간다면 날마다 시장이 열리는 깔래나이트바자를 둘러보는것도 좋습니다.
▶ 비용을 아끼려면 직항보다는 경유항을 선택하고 최저가부터 검색하는것이 좋다.
[웹투어 화면참조]
치앙마이로 가는 항공은 경유항이 대세인데 대부분 최저가에 중국국제항공이나 남방항공이 주로 뜨는 편입니다. 보통 약 1개월 정도 남은 유효기간 항공편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출발지를 확인하고 자신의 여행날짜와 비교해본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대명투어몰 화면참조]
어차피 경유항을 이용해야 저렴하기 때문에 스탑오버를 통한 여행을 계획하고 두개의 여행지를 둘러본다는 여행코스를 짜두는것도 좋습니다.
이런 여행코스를 짜려면 여행계획날짜에 출발하는 항공사들을 모두 확인하여 본후 경유지가 어디인지를 확인하여 여행계획을 미리 프랜해야 합니다.
[땡처리닷컴 화면참조 경유]
[웹투어 화면참조 직항편]
치앙마이는 경유항을 이용하지 않고 직항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약 50만원대에서 60만원대의 항공료를 예상해야합니다. 경유항이 약 30만원 초반대에서 예약할수 있는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아쉬운 점은 그마저도 대한항공 하나의 항공사 밖에 직항이 없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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