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여러곳들은 이미 방송이나 서적을 통해 많이 알려진 곳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눈에 익은 장소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지요. 하지만, 이런곳들은 어떨까요? 아직 접하지 못해 더욱 아름다운 그곳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1. 스위스의 버크가스트하우스 애셔 berggasthaus - äscher cliff switzerland

스위스의 애셔호텔입니다. 아펜젤러란트 산맥에 자리잡고 있는 이 호텔은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어 하이킹 혹은 케이블카를 타고서 가야한다고 하지요. 호텔에서 바라보는 아펜젤러란트산맥의 풍광이 너무도 아름답기도 해서 도보코스로 좋다고 합니다. 


2. 스페인의 알바라씬 Albarracin

북스페인의 중세도시라고 해요. 보존이 잘되어 있어서 정말 아름답지만 아라곤주에 주도 사라고사를 기준으로 해서 200km나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청학동처럼 산골이라고 할수 있어서 관광객들을 만나보기 힘든 곳이라고 합니다. 



3. 모로코의 세프 샤우엔 Chefchaouen

세프 샤우엔은 집들이 푸른빛이어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푸른집들은 독특한 분위기를 내기 때문에 사진촬영하기 좋습니다. 도시 주변에는 리프산, 닥쇼 폭포 등이 있어 관광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기도합니다. 



4. 프랑스의 혼 앞르스 시시야느 Chichilianne

몽 애기뉴는 해발 2,300미터라고 하는데요. 프랑스 알프스를 아름답게 조망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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