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부-

 

너무 먼거리의 해외여행은 자신없고, 일상에 지친 스스로에게 휴가는 주고 싶을때 갈만한 해외 휴양지는 어디가 있을까요? 사실 한국에서 가까운 휴양지는 대부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들입니다.

하지만, 가실때 스스로에게 맞는 포인트를 찾는것이 좋습니다. 부부만 갈건지, 아이들이랑 같이 갈건지, 최우선순위가 무엇인지등등.. 그래서 오늘은 가까운 해외 휴양지 추천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코타키나발루-

 

▶  많이 언급되는 대표 가까운 휴양지

 

. 일본 료칸 - 온천여행을 포인트로 할경우의 휴양지

. 대만, 홍콩, 싱가폴 - 먹거리여행, 쇼핑여행, 관광여행을 포인트로 할경우의 휴양개념. 특히 대만은 맛집여행이 포인트

. 사이판, 괌 - 바다와 따뜻한 햇빛을 즐기며 조용하게 쉬고 오고 싶다면 선택. 주의: 해양액티비티 비용 많이 드는편임

. 코타키나발루, 세부 - 바다만으로는 심심하다 싶을땐 선택

. 푸켓 - 방콕과 연계할경우 관광과 휴양 동시에 잡을수 있고, 푸켓만 선택하더라도 투어종류가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음

. 베트남 - 하노이, 하롱베이의 경관 여행을 하고 싶을땐 선택 (의외로 베트남은 호불호가 갈림)

 

- 일본 -

 

▶  비행시간 짧은 순서대로의 휴양지

 

. 일본, 대만 : 2시간 10~ 20분

. 홍콩 : 3시간 30분 ~55분

. 괌, 세부, 하노이: 4시간 20~30분

. 방콕, 코타키나발루 : 5시간 20~30분

. 푸켓 : 6시간 10분

. 발리 : 7시간

 

-푸켓-

 

▶  각 나라 휴양지의 음식평가

 

. 대만 /싱가폴 /홍콩 > 말레이시아 > 푸켓 > 일본 > 사이판/ 괌 > 필리핀

. 개인의 입맛에 따라 현저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나라 - 태국의 푸켓

. 대체적으로 짜고 맛이 별로라는 평가가 있는 나라 - 필리핀

. 미국음식처럼 기름지다라는 평가가 있는 나라 - 괌, 사이판 (의외로 아이들의 입맛에는 딱이라고함)

.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나라 - 대만 (다양한 음식들의 천국이라고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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