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외로 우리의 머릿속에서 그려내는 정글투어 다운 정글여행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곳에서 가이드가 진행하는 짜여진 코스의 정글투어를 즐길수 있는데요.

이마저도 각 나라마다 저마다의 특색으로 정글?의 의미를 되찾습니다. 가장 오지여행에 알맞은 정글투어는 인도네시아 정글을 탐험하는것이지만, 위험도가 상당히 높아 많이 선호되지 않으므로 그외의 다른 정글투어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괌 정글투어

괌의 정글투어는 선호도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정글'이라는 오지여행을 위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시골길을 달리는듯한 느낌이었다''라고 평하시고 바다의 화사한 물색깔이 아름다워서 기뻤다'' 라는 느낌을 받으신 분들은 정글투어에 대한 느낌도 함께 업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칸쿤 정글투어

칸쿤의 정글투어는 우리가 상상하는 나무가 무성한 정글을 투어하는것이 아닌 모터보트를 타고 아주 먼바다로 나가서 스노쿨링등의 체험을 합니다. 먼 바다를 모터보트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는 데서 자유로움을 느꼈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지요.

 

 

사이판 정글투어

사이판에서의 정글투어는 사이판관광지역들을 돌아보는 형식의 투어입니다. 하지만, 좀더 세세하고 깊숙하게 여행지들을 둘러본다는 점에서 좀더 깊이있는 여행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끄라비 정글투어

엑티비티한 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에메라드풀과 블루풀을 다녀오시고 반응이 좋으신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너무 가파른 산악길에 깜놀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그리고 정글투어에 솎해있는 홍섬투어 물이 깨끗하여 다양한 물고기를 물밖에서 그대로 비추어 볼수 있다는점이 만족도가 좋은 편입니다.

 

 

팔라우 정글투어

해양액티비티가 주 대세인 팔라우도 정글투어가 있는데요. 모노레일을 타고 숲을 지나며 자연을 즐길수 있고 짚라인을 타는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으며 천연폭포등을 감상할수 있어 꽤 알찬 구성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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