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을 맘잡고 한다고 해도 결국 못가본 곳들이 있다고 해요. 혹은 이미 문화적 상황이 변해서 가보았지만, 생경한 추억의 장소들이 된 경우도 많다고 하지요. 오늘도 구석 구석 세계의 유명한 그곳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여행지를 두고 고민할때 이런 곳들도 참고하여 보세요. 


인도의 암리차르 황금사원

1604년 구르아르준이 건설하였다고 하는 황금사원입니다. 인도 시크교의 성지라고도 하지요. 황금사원은 낮에도 화려하지만 밤에는 더욱 환상적인 야경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사원경내를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고 합니다. 


남아공의 케이프타운

여행자들에게 천국이라고 불리우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은 환상적인 자연환경과 짜릿한 액티비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몹시 친절하여 자유여행객들에게 늘 인기있는 여행지라고 해요. 


호주의 그레이트베리어리프

꼭 가야하는 여행지로 꼽히는 호주의 그레이트 베리어리프는 산호초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확인할수 있는 명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바닷속 산호초의 신비로움과 특이한 구조가 전세계 다이버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미국의 그랜드캐니온

아리조나주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거대한 협곡을 말하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요. 1919년 국립공원으로 선정된 그랜드 캐니언의 중심브는 너무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신비로운 장관으로 여러 영화의 배경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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