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은 가슴 가득히 담기는 푸른 바다에서의 휴양을 위한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다낭 항공권의 경우 수요가 많은 만큼 티켓도 많이 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부산 다낭 항공권은 인천과 함께 저가항공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데요. 부산 다낭 직항 중 많이 손꼽히는 진에어 부산 다낭, 에어부산 다낭 비행기표가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다낭 가격대 어느정도인지 부산출발 다낭 항공권을 토대로 알아보기로 합니다. 


부산을 출발지로 하는 다낭여행 이것들도 알아두자. 

1. 진에어 21:35 ~ 00:15(익일)

2. 베트남항공 10:30 ~ 16:30, 10:30 ~ 17:10, 10:30 ~ 19:55, 10:30 ~ 22:05

3. 아시아나항공 21:35 ~ 00:25(익일)

4. 캐세이패시픽 8:00 ~ 17:50

5. 부산기준 비행시간은 늘 달라질수 있고 일부라는것.. 알아두세요. 

6. 대한항공도 간혹 부산에서 바로 직항으로 다낭을 가는것이 아니고 부산에서 서울 찍고 다낭으로 가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 땡처리 닷컴 : www.ttang.com

 대명 투어몰 www.daemyungtourmall.com

• 웹투어 www.webtour.com


 

1.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는 저가항공을 눈여겨보자.

[땡처리닷컴 다낭 자료]

부산에서 목적지 다낭으로 가는 항공사를 고를때는 아무래도 직항을 선호하시는데요. 직항 저가항공사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것은 아무래도 진에어와 에어부산을 꼽을 수 있어요. 

물론 다른 저가항공도 가격대가 맞다면 호응이 높은 편이지만, 부산출발 항공사들 가운데에서 보통 저렴하게 나오는 항공티켓들이 바로 이 항공사들의 것이지요. 에어부산의 경우에는 아시아나 항공권을 예매하더라도 실제탑승은 에어부산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더더욱 저렴한 우선순위로 꼽을수 있을 것입니다. 


[웹투어 다낭 자료]

인천 쪽도 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지 알아두면 참고가 되는데요. 인천의 경우 아무래도 부산보다는 더 항공사가 많은 편이라고 볼수 있어요. 덕분에 가격대가 소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부산에서 인천으로 도로를 타고 가기에는 교통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그냥 부산공항을 이용하는것이 더 바람직 합니다. 


[대명투어몰 다낭 자료]

다낭은 신혼여행객들에게도 몹시 선호되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티켓이 많이 풀리더라도 수요는 늘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가족단위가 아닌 일인여행일 경우 이런 현상을 오히려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유는 팔리다 남은 한 두좌석은 유효기간이 짧게 대부분 땡처리 티켓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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