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놀이공원들도 세계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세계의 여러나라를 여행할때 자유여행객들은 여행의 목적에따라 코스로 가는 길을 정하게 되는데요. 보통은 천혜의 자연환경, 우리와 다른 문화습관 등등의 그 주 목적이 되고는 합니다. 그러나 도시를 여행할때 독특한 놀이공원은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오늘도 세계여러나라의 놀이공원중 특이한 몇곳을 소개시켜보기로 합니다. 

1. 베트남의 수오이띠엔 불교 테마파크

베트남 호치민에는 불교테마놀이공원이 있는데요. 절과 여러 다양한 불상 뿐만 아니라 놀이기구들도 구색에 맞추어 구비되어 있어요. 이 불교테마파크 반대쪽에는 1500마리의 악어와 같이 배를 타는 체험도 있는데요. 수오이띠엔이라고 불리우는 이 테마파크는 호치민여행코스로 많이들 넣는 독특한 여행지라고 합니다. 

2. 독일의 분더란트 칼카르 

독일의 뒤셀도르프에는 분더란트 칼카르라고 하는 지금은 활용하지 않고 폐쇄되었다는 원자력발전소를 리모델링 한 놀이공원이 있다고 해요. 쿨링 타워가 스윙라이드로 그리고 외벽은 난위도 높은 암벽타기 체험시설로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3. 미국의 허쉬 초콜릿 공원 

미국 펜실베니아의 필라델피아에서도 2시간 가량 더 가야 있다는 허시파크는 허쉬초콜릿을 만든 회사에서 1906년에 정식 오픈한 놀이공원이라고 해요. 이 허쉬파크는 70개나 되는 놀이기구와 롤로코스터, 동물원과 같은 다양한 회사들이 있는데 그중 초콜릿 공장이 제일 인기가 있다고 하지요. 

4. 스페인의 포르트 아벤투라 

바르셀로나의 남쪽으로 한시간 가량 달리면 포르트 아벤투라라는 스페인최고 규모의 테마 놀이 공원이 있습니다. 5개의 존으로 나뉘어진 이 놀이공원은 여러 나라의 문화체험도 유명하지만, 세계 최고의 롤로코스터라고 불리우는 샴발라 드래곤 칸 때문에 더더욱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지중해를 보면서 스릴을 느낄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