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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가까운 마카오는 유럽과 중국의 절묘한 조화를 엿볼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색다른 느낌이 즐비한 축제가 있는 여행을 즐기기 위한 마카오 항공권은 체감 예매가격이 애매한 편입니다. 마카오 비행기값은 항공사가 많지 않아 마카오 직항 가격이 오히려 싼 느낌을 주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마카오 비행기표 가격을 대중잡아 알아봅니다. 마카오 여행경비를 짤때 참고하세요.

▶ 직항이 더 싸다!! 땡처리도 활용할만 하다!!

 [웹투어 화면갈무리]

마카오는 가까운 홍콩에 비교했을때 항공료가 거의 비등비등한 편입니다. 하지만 인기 여행지인 홍콩은 항공노선이 많은 편이어서 경쟁사가 많아 가격다운이 한껏 이루어지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그만큼 수요가 많은편이지요. 하지만 마카오도 카지노와 세계유산등의 볼거리가 많아 홍콩에 절대 뒤지지 않는 여행지입니다.

 [대명투어몰 화면갈무리]

왕복표라고 생각한다면 마카오의 항공료도 그다지 부담스럽지많은 않은 편인데요. 그도 그럴것이 여행사 보유 티켓이 비교적 자주 땡처리 형태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수요를 맞추지 못해서??? 여하튼 그런이유로 경유보다는 직항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싼 항공권을 찾는 헌팅족들에게 쉽게 눈에 띄기도 하는편입니다.

[땡처리닷컴 화면 갈무리]

하지만 편도든 왕복이든 싼 티켓은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땡처리*컴의 화면갈무리를 참고해보면 비행기티켓의 유효기간이 하루밖에 안되는 티켓들을 상당히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여행일정과 정확하게 일치해야만 쓸수 있는 이런 티켓들은 늘상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날짜만 맞다면 유용하게 쓰일수 있을 것입니다.

꽃보다 청춘에서 오로라 여행을 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오로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그래서 오로라 여행을 할수 있는 여행지는 어떤 나라들인지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오로라 관광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요?

가장 유명한 오로라 관광 여행지

캐나다 옐로나이프

캐나다 북부 옐로나이프난 오로라를 관측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11월에서 4월까지가 오로라여행을 하기 좋은 시기이지요.

아이슬란드 레이카비크

아름다운 나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는 4월 ~10월이 오로라를 보기 가장 적합하다고 합니다. 12~2월이 오로라지수가 높다고도 하고요. 그러나 아이슬란드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 많아 여행시기를 맞추기 참으로 힘들다고 해요. 오히려 오로라만 보겠다면 날씨가 좀더 나은 캐나다 옐로나이프가 더 낫다고들 합니다.

러시아 무르만스키

러시아의 북쪽 무르만스크는 핀란드와 노르웨이가 인접해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해 3시간에서 4시간 달려가면 핀란드나 노르웨이로 갈수 있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오로라를 관측할수 있습니다. 다만 늘 그렇듯 오로라는 운이 좀 따라야 제대로 볼수 있다는....

노르웨이 함메르페스트

노르웨이의 트롬소, 함메르페스트에 가면 시내에서도 오로라를 볼수 있다고합니다. 함메르페스트의 오로라를 보기 위해선 9월에서 11월 정도에 여행을 떠나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핀란드 , 스웨덴 아비스코

북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면 오로라를 볼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데 노르웨이에 이어 핀란드에서도 오로라를 관측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웨덴 아비스코도 11월 초중순 가량에 오로라를 보기 쉽습니다.

알레스카 페어뱅크스

12월에서 3월까지 오로라를 볼수 있는데 아름다운 알레스카의 빙산과 그 어우러짐이 대단하다고들 합니다.

많은 해외여행지가 오픈된 지금 좀더 덜 알려진 아름다운 해외휴양지로 베트남 나트랑이 있습니다. 나트랑 항공권은 가격적인면에서 착하지는 않지만 베트남 비행기값에 대한 부담감보다 여행에대한 만족도가 높은편입니다. 나트랑 직항으로 여행을 갈수 있는지 베트남 항공권을 자세히 알아보고 가격 저렴한 베트남 저가항공을 이용한 여행으로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세요. 베트남 비행기표 대략적인 비용 지금부터 알아보기로 합니다.

▶  할인받을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자!!!

[웹투어 화면캡춰]

 나트랑으로 떠나고자 하면 호치민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에 가슴이 쎄해질수 있습니다. 운행하는 항공편이 적어서 가격경쟁이 별로 없기 때문인데요.

지금 막 뜨고 있는 나트랑이 우리나라에서 입소문을 더 탄다면 아마 항공편이 늘어나 좀더 가격저렴한 여행을 할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기가 높아지면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마련....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은 필요없다.. 싶으면 높은 항공료를 말없이 껴안아야 합니다.

[땡처리닷컴 화면캡춰]

나트랑 깜랑 항공권은 가격 저렴한 경우 유효기간이 5일 6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땡처리라고 불리우며 가격이 다운되지요. 

정가로 비행기표값을 치르기 싫고 짧은여행으로 가능한 일정이라면 이런 티켓을 놓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대명투어몰 화면캡춰 ]

정상가의 비행기표는 유효기간이 6개월이 넘고 가격대는 60만원에서 70만원대가 됩니다. 4인가족이라면 항공료가 여행비용의 상당부분을 차지할수 있습니다. 이럴때 직항표를 원한다면 반드시 가격비교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  직항 티켓은 유효기간이 짧은 표들을 노려보자 !!

[땡처리닷컴 화면캡춰]

이렇듯 유효기간이 5일 남은 직항 티켓은 50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찾아볼수 있습니다.

직항티켓이 대한항공밖에 없기 때문에 타 항공사와 비교할수 없다는점이 아쉽습니다. 이런 경우 사이트내 할인가격과 할인되는 모든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보는것이 알뜰 여행을 위한 노하우가 될것입니다.

자유여행이 늘어나는 만큼 해외여행을 하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패키지에서 에어텔 그리고 말그대로 항공권만 하나 달랑 사서 직접 현지여행사와 계약하여 여행을 꾸리거나 아니면 배낭여행처럼 가고자 하는 곳만 다녀오는 여행이 대세가 되고 있지요. 그런데 이런 여행상품들 가운데서 '에어텔'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에어텔이란 무엇일까요? 에어텔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좋은 나라는 어떤 곳들일까요? 알아보기로 합니다.

▶ 어떤 경우에 도움이 될까?

아이들이 많은 경우 패키지 상품이 버거울수 있습니다.

여행 패키지 상품의 경우 일괄된 일정으로 움직여야 하고 또한 아이들이 지루해하는 쇼핑센터가 자꾸 끼어 있는 경우 아이들 통솔에 힘들어 질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항공권과 숙박권만 묶어진 에어텔을 구입하고 일정은 현지여행사와 계약하거나 아니면 맘껏 물놀이하는등의 자유시간을 갖는편이 낫습니다.

이럴때 에어텔이 더 낫습니다. 혹은 얽매인 일정이 싫으신분들이 자유로운 여행일정을 짜기 위해 에어텔을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단점은 없을까?

패키지보다는 자유롭지만, 항공권과 숙박권이 묶어진 경우 이므로 지정된 곳에서 숙박을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항공권이나 숙박권이 묶음 상품이므로 개별로 살때 보다 오히려 비쌀수 있다는 점.

에어텔 상품이 저렴하다 싶어서 샀으나 숙박시설이 매우 질이 떨어지는 곳과 묶어질수 있다는점 정도가 있습니다.

에어텔 상품을 고를때에는 반드시 숙박시설의 등급정도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 어떤 나라가 에어텔을 이용하기 좋을까?

일정이 간단한 나라가 비교적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배낭여행을 하신다면 별로 나라를 변별하지 않고도 모두 좋을 테지만 아이들이 많아 통솔하기 힘들다면 수영장이 잘되어 있는 나라들이 좋습니다.

 시원한 오전에 물놀이를 실컷하고, 오후에 관광하기 좋기 때문이지요. 별다른 여행일정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코스에 대한 고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푸켓, 발리 정도가 가장 어린이들과 함께 여행을 설계하기 편할수 있습니다. 그외 싱가폴이나 사이판도 괜찮습니다.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이 펼쳐지는 뉴질랜드는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의 촬영지였다고 하지요. 뉴질랜드의 액티비티는 특별한 자연이 있는만큼 더 만족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뉴질랜드 항공권은 그래서 그런지 비싼 편입니다. 싼 뉴질랜드 비행기값은 어느정도일까요? 뉴질랜드 직항 및 경유하는 뉴질랜드 비행기표를 놓고 그중에서도 저렴한 뉴질랜드 저가항공 가격들을 아울러보기로 합니다.

▶  여러공항들 중 그래도 오클랜드가 만만하다!!!

[웹투어 화면캡춰]

뉴질랜드의 비행기 티켓 가격은 어마무시 합니다. 물론 거리가 멀기도 멀지만, 아무래도 수요가 많은 곳이 항공권도 많이 준비되어 가격경쟁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가 이루어질수 있는데요. 불행하게도 뉴질랜드의 경우 그렇지가 못하다는... 그나마 뉴질랜드의 여러 공항들중 오클랜드의 항공편이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대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대명투어몰 화면캡춰]

이렇게 가격대가 100만원을 넘는 비행기표의 경우 몇번 경유하느냐는 가격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유럽을 여행하고자할때 여러곳을 여행할 마음을 갖고 계시다면 이럴경우 스탑오버를 통한 추가여행을 계획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1회경유, 2회경유 모두 그냥 넘기기에는 좀 지루하기에 경유지를 여행하는 식으로 스케줄을 짜면 훨씬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땡처리닷컴 화면캡춰]

경유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가격대는 만만해지는 편입니다. 저렴하게 여행하면 여행비용에 여유가 생기므로 이또한 좋은 일이지요.

▶  직항이 필요하다면 에어뉴질랜드와 대한항공을 살펴보자

 [웹투어 화면캡춰]

직항편은 절대 저렴하지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1백만원을 초과하지만, 가끔 저렴하게 나올대 90만원 후반대에 가격대가 형성됩니다.

 [대명투어몰 화면캡춰]

직항을 운행하는 항공사가 2개 밖에 안되므로 반드시 이 2개의 항공사를 비교하면서 비행기표를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유효기간이 짧으면서 가격대가 90만원 초반대에 나오는 것들이 있으므로 이부분에 주목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국내선을 좋아하신다면 대한항공의 가격대추이를 유심히 살펴보는것이 좋겠지요.

[땡처리닷컴 화면캡춰]

직항은 가격대가 비싼대신 유효기간이 넉넉하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일수 있겠습니다.

스탑오버 때문에 해외항공사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여행경로를 짜는데 스탑오버는 이용하고 응용하기 좋은데요. 의외로 스탑오버에 대하여 제대로 모르시는 초보 여행자분들이 많아 스탑오버 신청 방법과 부수적인 여러가지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스탑오버란?

비행기표를 살때 경유지가 있는 비행기티켓을 사면 이 경유항공편에서 경유하는 지역에 24시간 이상을 머무를수 있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즉 목적지가 파리이더라도 1회경유지로 홍콩을 거쳐서 간다면 홍콩에서 미리 약간 여행을 하다가 다시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간후 목적지에서 여행을 또할수 있는 그런 정도의 시스템을 이야기합니다.

스탑오버시 주의사항

1. 각 나라 혹은 항공권마다 스탑오버를 하고자할때 규정이 상이할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2. 경유지에서 시내를 돌아보고 정해진 시간내(24시간 혹은 72시간등)에 반드시 공항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3. 경유지를 스탑오버를 통해 여행하고자 한다면 미리 여행경로를 세세히 짜두는것이 좋습니다.

4. 가는 경로와 돌아오는 경로를 세밀하게 짜서 출입국을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5. 스탑오버는 무료이지만, 항공권 TAX 가격이 약간 상승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6. 스탑오버시간이 긴경우 짐을 다 찾아야 하므로 미리 짐을 보내거나 잠깐 중간에 짐을 보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24시간이하의 스탑오버는 짐을 안찾고 잠깐 시내로 나가 여행을 즐기다가 다시 비행기를 타도 됩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여행을 위한 여행을 하기도 하는곳이지만, 의외로 비지니스나, 어학연수 그리고 미국에 사는 가족을 찾아 la 항공권을 찾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편입니다. 로스엔젤레스 항공권은 다행히 소비가 많은 만큼 비교할수 있는 다양한 la 비행기표를 찾을수 있어 가격비교가 쉬운 편입니다. 직항만 아니라면 la 비행기값은 그다지 가슴을 아프게 하진 않는데요.그래서 로스앤젤레스 항공권을 저렴한 순서대로 알아보기로 하고 엘에이 항공권 적정가격이 얼마정도인지 가늠하여 보기로합니다.

▶ 제 값주고 산다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웹투어 참고]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할때 항공권을 제값주고 사야한다면 거의 두배에 해당하는 가격을 보고 놀랄지도 모릅니다. 장기적인 여행계획이 아니라면 la는 약 한달짜리 유효기간의 티켓을 40만원대에 구할수 있습니다. 수요가 많은 만큼 항공사티켓보유량도 많기때문에 팔고자하는 표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대명투어몰 참고]

항공사별 가격대도 좀 차이가 나는 편인데요. 저가항공사만을 찾는것보다 가격비교를 통해 대략적인 가격을 참고하고난후 안심할만한 항공사를 눈여겨보는 방식으로 가격대를 좁혀나가는것이 유리합니다.

 [땡처리닷컴 참고]

모두 왕복항공권이지만, 항공사에 따른 경유지 확인은 필수 입니다. 보통 국적기일 경우 자기나라를 경유하는경우가 많으므로 참고합니다.

▶ 직항을 원한다면 두배가격을 미리 예상해본다.

[웹투어참고] 

로스앤젤레스로 직항을 타고 가고 싶다면 국제선을 이용한 저가항공사가 아닌 국내선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밖에 없으므로 가격대를 두배로 잡아야 합니다. 가끔 가격비교 사이트에 저렴한 비행기표가 뜬다해도 경유표보다 저렴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대명투어몰 참고]

하지만, 90만원대, 100만원대 육박하더라도 아무래도 국내선이고, 한번에 갈수 있다는 점에서 편안한것도 사실입니다. 단 직항 역시 정가로 사기에는 부담이 만만치 않으니 반드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가격표를 참고하고 재빨리 여행일정과 맞추어본후 예매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름휴가 때 갈만한 해외여행지는 어디일까? 우리가 익히 흔하게 아는 휴양지들은 사실 대부분 여름에 우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기없는 여름 해외여행지 추천 장소에 대해 생각외로 잘 알려진 바가 없는듯 하여 오늘은 여름휴가 해외여행을 위해 꼽아보는 몇몇 장소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여름방학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참고해 보세요. 더불어 더위 없이 갈만한 시원한 여름 해외여행 추천지도 함께 선정해보기로 합니다.

여름에 건기인 여행지 - 발리

가까운 해외휴양지들이 모두들 우기인데다 습도가 높은 반면 6월부터 8월까지 건기시즌으로 날씨가 좋은 해외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인도네시아 발리이지요. 때문에 휴가나 방학기간동안 날씨 좋은 해외여행지를 찾으려면 발리를 선택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실 7월에서 8월은 날씨가 가장 좋지만, 발리에서는 그 시즌을 겨울? 정도로 인식한다고 하네요. 밤에 좀 쌀쌀하다면서.....ㅠ.ㅠ 보통 6월에서 8월은 발리가 최고 온도가 30도를 넘지 않기 때문에 더운날씨에 익숙한 현지인들에게는 그렇다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시원한 곳으로 여행하려면 - 호주, 뉴질랜드

호주 뉴질랜드의 경우 우리나라와는 반대라고 할수 있습니다. 7월에서 8월이 한겨울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래서 여름휴가때 호주에를 가시면 매서운 찬바람으로 속까지 시원해질수 있답니다.

너무 춥다고는 볼수 없고 약 최저2도에서 최고 12도 까지 정도로 생각할수 있는데요. 바람만 안불면 낮에는 반팔을, 밤에는 얇은 패딩을 입을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바람이 주로 매서워서 반팔까지는 무리라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므로 옷차림에 유의하세요.

멀고 비용이 들더라도 추천하고 싶은 알래스카

알래스카의 여름은 늘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7월에서 8월이 바로 시즌이지요. 그 짧은 여름 기간에 알래스카는 좀 따뜻해지고 (평균 16도내외) 그리고 백야현상이 생깁니다. 북쪽으로 가면 백야가 더 길어지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알래스카의 가을숲의 단풍도 아름답고 눈덮인 겨울의 알래스카도 아름답지만, 매서운 추위를 피해 아름다움을 느끼려면 6월에서 8월, 날이 좋을때 티셔츠를 입을 정도로 따뜻해 지는 이시기가 가장 적합합니다.

 미국 뉴욕은 많은 자유여행가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입니다. 그런데 초보여행객에게 뉴욕은 어떨까요? 뉴욕 항공권을 구입할때 무작정 싼것만 선호하지 말고 여행경로에 따른 뉴욕 비행기표를 구입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3개의 공항을 가지고 있는 뉴욕 비행기값은 공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지요. 뉴욕항공권땡처리 티켓을 구하기 위해 일단 뉴욕항공권가격의 대체적인 비용들을 알아보고 뉴욕직항 항공권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꼼꼼한 뉴욕 비행기티켓 비교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  목적지 살펴야 한다!!!

[웹투어 화면캡춰]

인천 뉴욕 항공권을 사든 출발지가 김포나 목포이든지 간에 가장 먼저 살펴야 하는것이 바로 어떤 공항에 도착하는지입니다. 뉴욕 옆에 (JFK)등의 표시가 있는것을 보고 자신의 여행목적지나 경로에 맞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보통 라과디아 항공권이 더 저렴하다고들 평이 되어있지만, 가격비교를 하다보면 꼭 그런것만도 아닙니다. 보통 남는 표가 있는 항공권이 가장 싸게 나오는 편이지요.  

 [대명투어몰 화면캡춰]

경유항을 이용하려면 목적지와 함께 어떤 나라를 경유하는지도 함께 봅니다. 보통 왕복 항공권을 최근에 50만원 후반대에 구할수 있지만, 반드시 여행일자와 목적지가 맞는지를 확인하는것이

[땡처리닷컴 화면캡춰 ]

▶  직항 비행기표, 경유항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웹투어 직항 ]

뉴욕으로 향하는 직항티켓은 그다지 저렴하지 않습니다. 경유표에 비해서 절대 싼값이 아닙니다. 가격비교를 하지않고 정가에 비행기티켓을 샀다면 그정도의 가격으로 직항표를 살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역시 유효기간이 약 한달 가량의 촉박한 티켓들이 저렴한 편입니다.

[대명투어몰 직항]

직항표에서 저렴하다 싶은것은 아무래도 아시아나>유나이티드항공> 대한항공 정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역시 실시간 가격이므로 확정적일수는 없습니다.

[땡처리직항]

또한 직항티켓을 살때에는 반드시 유효기간을 살핍니다. 한달짜리는 비교적 양호하지만 비행기표 유효기간이 10일도 채 안되는 경우도 자주 있기 때문에 긴여행을 예정 중이시라면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하와이는 바다만 감상하기엔 너무도 신나는 액티비티들이 즐비합니다.

해양스포츠부터 시작하여 산을 체험하는 다양한 방법의 액티비티까지... 그 중에서도 이런건 다른곳에서 없다 싶은것.. 혹은 다른 여행지에서 따라잡을 수없다 싶은것들을 모아 하와이 액티비티 추천 포인트로 소개하여 봅니다.

▶ 하와이 상어우리 체험 : 호놀룰루 노스쇼어

태평양 한가운데 우리안에서 상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이색적인 체험.

먹이를 먹으려고 다가오는 상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이 액티비티는 하와이의 꽤나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호놀룰루의 노스쇼어 근방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 돌고래 스노클링 크루즈 : 마카하

배를 타고 태평양을 만끽하다 귀여운 돌고래들을 맘껏보고 스노쿨링을 하는 체험입니다. 야생 돌고래를 지척에서 보는 즐거움과 바닷속 물고기를 스노쿨링으로 제대로 감상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하이킹으로 만나는 다이아몬드헤드하이킹

다이아몬드 헤드는 하와이 가면 꼭 봐야 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곳이라고 하지요. 하와이를 한눈에 감상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는데요. 그 꼭대기까지 적당한 하이킹코스를 이용하여 하와이를 체험하는 액티비티입니다.

▶ 쿠알로아 목장 : 승마, ATV

하와이는 바다도 아름답지만 산도 꼭 가보면 좋다는데요. 그중에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쿠알로아 목장입니다. 쿠알로아 목장에서는 사륜 오토바이(ATV)를 타고 쿠알로아목장을 스피드 있게 달리는 체험이나 승마체험을 할수 있어 유명합니다.

▶ 수중스쿠터 & 스카이다이빙

하와이에서는 파도가 적당하여 서핑도 하기 좋고 각종 해양액티비티를 누릴수 있는데요. 그래서 수중스쿠터도 유명하지만, 하와이 하늘을 감상하는 스카이다이빙 또한 잊혀질수없는 추억을 남기는 신나는 추천 액티비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