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블로그

아름다워서 혹은 비현실적이어서 생각에 잠기게 하는 여행지들이 있습니다. 세계의 그곳들은 때로는 사진으로 때로는 미디어로 우리에게 다가오는데요. 오늘은 아름답지만 묘한 느낌을 주는 몇몇의 여행지들을 소개하여 보기로 합니다. 

1. 나미비아의 데드블레이 Deadvlei

지구상 제일 오래된 사막이 있다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데드블레이. 이곳에는 물이 없어 썩지못하고 그대로 건조된 나무들이 있습니다. 죽음의 습지라고도 일컬어지는 이곳은 사막과 어우러진 기묘한 느낌의 나무들로 유명합니다. 

2. 러시아의 바이칼호수 Baikal

세계적으로 가장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바이칼은 세계 민물고기의 보고로도 유명하지만, 여름에는 수심 40m깊이까지 보이는 아름답고 맑은 물을, 겨울에는 꽁꽁 언 호수위로 걸으며 잠깐씩 드러나는 에메랄드빛 얼음을 볼수 있어 더 유명해졌다고 하지요.  

3. 중국의 단샤지형

간쑤성 장예시에서 한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단하지모'라고 하는 관광명소는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한 색의 지형을 드러내어 유명해 진곳입니다. 수백만년 동안에 붉은색 빛깔을 가진 사암이 퇴적화되어 단층화 되었다고 하는데요. 마치 수채화 마냥 감탄을 자아내는곳이기도 하지요. 

4. 우크라이나의 사랑의 터널 클레반 

우크라이나 리우네주 클레반 마을 근처에 있는 이철로는 '사랑의 터널'이라고 불리우는데요. 구 소련 시기에 군사기지로 향하는 철로를 감추기위해 양옆으로 나무를 심었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 터널의 모양이 만들어졌다고해요. 함께 이 터널을 걸으면 사랑, 혹은 소원성취가 된다고해서 더욱 유명하지요. 

신화의 발상지 로마여행은 유럽여행을 앞둔 자유여행객들에게 낭만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여행지인데요. 로마 항공권의 경우 로마 직항 및 경유항이 부산, 김포, 인천에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어 이탈리아 항공권 가운데에서도 제법 수월하게 로마 비행기표를 찾기 쉬운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탈리아 저가항공 가격을 아우르는 로마 비행기값을 알아보고 이탈리아 비행기값을 대략 짐작하여 보기로 합니다. 

1. 출발지에 따라 가격차이가 약간있음을 감안한다. 

[웹투어 로마 자료 ]

김포출발, 인천출발, 부산출발에 따라 약간씩 최저가가 달라지는 것을 감안합니다. 다만 지역에따라 너무 큰 차이는 없다는 점이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다행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땡처리닷컴 로마 자료]

최저가로 땡처리된 비행기표를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일인여행이 아닌이상 좌석확보가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때는 좌석확보가 가장 쉬운 비행기표를 위주로 최저가를 알아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대명투어몰 로마 자료]

경유항을 이용할시에는 저렴한 가격순으로 약 60만원대의 비행기표를 비교검색할수 있지만, 직항을 원하는 경우 상황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2. 직항.. 이런 가격 감안하자.

[땡처리닷컴 로마 자료]

직항으로 로마를 여행하고자 한다면 가장 접하기 쉬운 항공사가 아시아나 항공, 대한항공, 알이탈리아 정도를 꼽을수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중에서도 저렴하다 싶은 가격대는 아무래도 아시아나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한장만을 접하고 당장 떠나고 싶은 여행지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세계적인 여행지로 꼽히는 이곳들은 언제나 환상적인 모습을 자랑하는데요. 단순히 한 장소만을 위한 여행도 좀더 여유로운 여행의 묘미를 가질수 있게 하므로 몇곳 소개해 보기로합니다. 

중국의 루디옌동굴 

실제 동굴길이는 2km나 된다고하는데 관광객들에게 공개된것은 500m가량이라고 하지요. 형형색색의 종유석들이 눈을 화려하게 하지만, 입장료 120위엔으로 비싸다는 평이 많은 여행지 입니다. 

미국의 앤텔로프 캐니언

로우 앤텔로프 캐니언도 입구에서 1인당 8달러를 내야하는 관광지입니다. 이곳을 여행하려면 이른 아침이나 오후에 가는것이 좋은데요. 11시가량이 가장 멋진 사진을 뽑아낼수 있는 핫한 시간대라고 해요. 비가오면 갈수 없는 여행지라고 하니 다녀올때 날씨도 꼼꼼히 확인하는것이 바람직하답니다. 

루마니아의 비가폭포 

일반폭포와는 전혀다른 부슬비가 내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비가폭포는 루마니아 남서부 국경 근처의 아니나 산맥 카라스 세베린 주에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폭포가 아닌듯 폭포인 이곳은 동화의 한장면 처럼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것으로 유명하답니다. 

미국의 그랜드 프리즈매틱온천

미국의 엘로스톤국립공원에는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피링이라는 온천이 있는데요. 온천의 지름만 116m달할 정도로 큰 규모의 이 온천은 물빛이 무지개빛깔인것으로 유명하답니다. 온천의 색이 이런것은 온천물의 온도에 의한 박테리아때문이라고 하지요. 

영국은 자유여행객들에게는 전통적인 유럽여행의 핵심 여행지 입니다. 영국 항공권은 수요가 많은 만큼 운행되는 항공사가 다양하게 많은 편으로 영국 저가항공 역시 구하기 쉬운 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영국 직항 부터 경유항까지 대체적인 영국 비행기값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영국 비행기표 티켓 들중 최저가를 가늠해보세요. 

1. 인천, 부산, 김포 비행기가격 아울러보자 

[웹투어 런던 자료]

보통 중국국제항공, 베트남항공, 중국동방항공등이 저가 항공사로 자주 출몰하는 편이며 1회경유가 보통 많습니다. 부산이나 인천, 김포 등 출발지에 따른 가격변동이 약간씩 있지만, 크게 차이나는 편은 아니어서 각 지역별로 가까운 공항을 이용하는것이 오히려 편리할수 있습니다. 

[땡처리닷컴 런던 자료]

사이트별로 어떤곳은 인천 출발 항공권이 어떤 곳은 부산 출발 항공권이 더 저렴하게 뜨는 경향은 물론 약간씩 있는 편입니다. 이런 특성을 위해서라도 한곳에서 몰빵 예약하기 보다는 발품을 팔아보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대명투어몰 런던 자료]

때로는 원하는 항공사만을 타킷으로 여행을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경유항을 잘 이용하여 두번의 여행기회를 얻으려고 하는 분들인데요. 이럴때는 각 항공사별로 최저가를 반드시 확인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2. 직항.. 착하지 않은 그녀석... 

[땡처리닷컴 런던 자료]

직항은 런던행도 역시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경유항과 비교했을때 두배의 가격이지만, 어떤 항공권이 자신의 여행계획과 부합되는지를 꼼꼼히 확인하여 이용하면 좋습니다. 

세계의 여행지들 중에는 사진 한장으로 홀딱 반해 무작정 가보고 싶은 여행지들이 있습니다. 그런 여행지들 중에서도 한번쯤 꼭 가봐야 한다고들 하는 아름다운 명소들을 꼽아 소개하여 보기로 합니다.

1. 노르웨이의 Preikestolen

노르웨이 남서부 로갈란주에 위치해 있는 뤼퓔케 지역의 유명한 바위절벽. 보기에는 아슬아슬해보이지만, 사실은 아름다운 뤼세피오르의 풍경을 볼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장소로 꼽히고 있는 노르웨이의 관광명소랍니다.

2.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호수

아름답기로 소문난 크라오티아의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호수와 더불어 동굴들과 폭포들이 많이 있어 천하의 절경을 이루어내는곳입니다. 전형적인 카르스트지형으로 석회침전물이 누적되어 천연의 댐이 만들어졌다고 하지요.

3. 중국의 구채구 국립공원 호수

에메랄드 물빛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구채구 중국의 쓰촨성의 청두에서 버스를 타고 9시간 이동하면 가볼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4. 칠레의 대리석동굴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접경지대에 파타고니아에 가면 카레라호수가 있습니다. 이 카레라호수 중간에는 '대리석성당'이라고 불리우는 동굴이 있는데요. 빙하가 녹는 것이 좀 덜 하는 봄까지 가면 동굴의 많은 부위를 더 볼수 있다고 해요.

비교적 저렴한 항공료로 여행할수 있는 블라디보스톡 항공권은 항공사가 많이 포진해 있지는 않지만 블라디보스톡 직항 그리고 경유항이 둘다 가능합니다. 블라디보스토크 항공권은 직항일지라도 경유항과 그다지 많은 가격차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블라디보스톡 비행기값에 있어 직항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 않지만 저렴한 블라디보스톡 저가항공 항공사를 찾기에는 운행하는 비행사가 한정되어 있답니다. 오늘은 블라디보스토크 땡처리 가격 등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1. 직항이 확실히 유리한 가격구도를 가지고 있다.

[웹투어 블라디보스톡 자료]

항공사가 러시아항공과 대한항공만 접할수 있어 선택의 폭은 좁은 편이지만, 직항과 경유항을 골고루 한개씩 가지고 있어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것이 다행스럽긴합니다.

[땡처리닷컴 블라디보스톡 자료]

더더욱 다행인점은 대한항공 직항편의 가격이 경유항보다는 저렴한 편이고 비행시간도 2시간 40분 가량으로 짧기 때문에 여유있는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러시아항공을 타면 경유하고 다음날 도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대명투어몰 블라디보스톡 자료]

국내선 대한항공이기 때문에 저가항공편이 아니어서 서비스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 또다른 장점이기도 하겠지요. 마지막으로 날마다 출발해서 비행요일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점도 여행자 입장에서는 장점으로 꼽을수 있겠습니다.

가까이에 혹은 멀리에 우리에게 익숙한듯한 여행지들에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놀라운 장소들이 있습니다. 너무 유명해서 그냥 지나쳤거나 또는 여러번 그나라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미처 보지 못한 명소들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필리핀 Banaue의 계단식 논

필리핀 루손섬에 자리잡고 있는 이푸가오주의 지방자치도시인 Banaue는 세계문화유산으로 기록되어 있는 계단식 논으로 이름나 있는 곳입니다. 무려 2000여년 동안 만들어져 이어져오고 있는 이계단식논은 지구를 반바퀴 돌수 있는 약 2만 km이상으로 이어져 있다고 하지요.

아프리카말리 팀북투

나이저강 인근의 호숫가에 자리잡고 있는 역사도시로 유럽에서는 환상의 도시로 불리워지고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사실은 14~15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이슬람사원들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곳이라고 하지요. 역시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해요.

일본의 기요미즈데라

일본 쿄토에 히가시야마에 가면 798년경에 만들어진 절벽 끄트머리에 건축된 사찰을 만나볼수 있어요. 139개의 기둥이 사찰을 받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1633년에 본당 건축물은 다시 재건된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만리장성

너무 유명해서 빠뜨리기 쉬운 중국의 만리장성은 중국본토의 북쪽 그리고 몽골 사이에 만들어진 성벽으로 세계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건축물입니다.

건축물이 아름다워, 보이는곳마다 달력이 되는 체코 프라하는 서유럽을 여행하려고 하는 배낭여행객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프라하 항공권 및 체코 항공권은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지만, 경유항을 이용하면 좀더 할인된 티켓가격으로 체코 비행기값을 가늠할 수 있는데요. 프라하 직항과 체코 직항 보다는 경유항이 프라하 비행기값을 대표한다고 볼수 있답니다. 체코 저가항공 혹은 프라하 저가항공을 기본으로 한 체코 비행기표와 프라하 비행기표 가격을 한번 아울러보고 참고해보세요.

1. 1회 경유인지 2회 경유인지, 여행계획안에 미리 일정을 짜두자.

[웹투어 프라하 자료]

서유럽을 여행하기위한 배낭여행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공들여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항공권을 예약할때도 1회 경유 행을 선택할것인지 2회 경유행을 선택할것인지 여행경로와 맞물려서 여행일정을 짜는것이 좋습니다.

[땡처리닷컴 프라하 자료]

프라하행 저가항공사는 가장 많이 눈에 띄는것으로 러시아항공, 중국동방항공을 꼽을수 있습니다. 왕복항공권이 70 ~80만원대에 형성되어있지만, 시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므로 언제나 실시간으로 항공권 가격 확인 비교를 해보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대명투어몰 프라하 자료]

최저가 비행기표확인을 할때는 반드시 좌석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작정 예약 대기하고, 나오는 좌석만을 기다리는 사태를 미리 방지하여 안정된 여행일정을 계획할수 있어야 여행의 출발이 순조롭습니다.

2. 직항을 확인할때는 가격을 꼼꼼히 살펴보자

[땡처리닷컴 프라하 자료]

프라하로 향하는 직항도 나쁘지 않게 일정이 많습니다. 가격적인 요건은 아무래도 대한항공보다는 아시아나쪽이 좀더 접근하기 쉬운 편입니다.

세계에는 사람들에게 의문을 남기는 여행지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감탄하고, 때로는 연구하고 그리고 가장 흔하게 일단 가보는것이지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가 된 그곳들을 소개하여 보겠습니다.

1. 인도의 타지마할

인도의 델리에 가면 타지마할로 가는 기차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아그라행 기차를 탑승하여 두세시간정도 소요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지마할을 구경할수 있게 되지요. 다만 금요일에는 타지마할 입장이 불가하므로 이런 부분을 감안하여 여행일정을 짜는것이 좋습니다.

2.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이탈리아의 로마로 여행을 가면 그 유명하다는 콜로세움을 볼수 있습니다. 로마는 도보여행을 하며 천천히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자유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소매치기가 많다는 이야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3. 브라질의 구원의 예수상

브라질의 랜드마크가 될 정도로 유명하고 불가사의하다는 구원의 예수상은 리우데 자네이루에 가면 볼수 있습니다. 센트로의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30분가량 이동한후 corcovado에서 하차하여 등산열차를 타면 감상할수 있습니다.

4. 멕시코의 치첸이사

멕시코의 칸쿤에서 버스를 타면 치첸이사로 쉽게 가볼수 있습니다. 칸쿤이 아닌 메리다에서도 버스를 타고 치첸이사로 가기도 하지요. 치첸이사는 밥값이 매우 비싸서 먹을거리를 미리 챙겨가면 좀더 알뜰한 여행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파리는 도시 그 자체로 프랑스의 랜드마크가 된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많은 문학작품의 배경이 된 프랑스의 파리 항공권은 경유항을 잘만 이용한다면 좀더 저렴한 파리 비행기표를 득템할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파리 직항 및 인천 파리 항공권을 알아보고 파리 저가항공을 위시로 한 파리 비행기값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1. 항공권은 발품팔수록 저렴하다!!

[웹투어 파리 참고]

파리를 출발하는 항공권 가운데 저렴한 저가항공은 중국국제항공, 베트남항공, 러시아항공, 중국동방항공 등을 들수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항공권들은 모두 1회 경유항들로 직항에 비하면 상당히 가격차이가 심합니다.

[땡처리닷컴 파리 참고]

출발지는 인천이냐 부산출발 인천 항공권 이냐에 따른 항공사별 가격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는 것이 항공권이 아니더라도 기운 빠지지 않고 여행을 좀더 수월하게하는 방법이라고도 할수 있지요.

[대명투어몰 파리 참고]

저렴한 항공권이라고 해서 실시간 조회를 해보다 들어가면 동반인이 적을수록 유리하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의외로 남아있는 좌석확보가 어렵다는것을 알게 되거든요. 원래 남은 좌석을 소진시키기 위해 가격을 할인한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감안할수 밖에 없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2. 직항편도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자.

[땡처리닷컴 파리직항 참고]

직항편은 가격이원래 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중에 저렴한 것은 아시아나를 꼽을 수 있습니다. 왕복항공권을 80만원대에 확인할수 있어 여행일정과 잘만 조율한다면 비교적 싸게 비행기 티켓을 잡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