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블로그

아이들과 여행하지 않더라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놀이동산들은 모험을 좋아하는 여행가들을 끌어들입니다. 세계 곳곳에는 이름이 많이 알려진 놀이공원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 몇곳들을 소개하여 보기로 합니다. 

1. 스케일이 어마어마한 두바이랜드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인 두바이랜드는 슈퍼 테마파크 프로젝트로 6개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해요. 지금까지도 벌써 75조원이나 이 테마파크에 들어갔다고 하지요. 특히 '사하라깅덤'이라는 존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미국의 디즈니월드의 2배 면적이라고 해요. 

2. 아르헨티나의 어린이 공화국

어린이 공화국은 1951년에 개장하였다고 해요. 월트디즈니가 미국의 디즈니랜드 디자인을 하는것을 보고 힌트를 얻었다고 하지요. 이 도시에는 공항에서 호텔까지 모든 건물이 갖추어져있고, 그 모든 건물들은 전부 어린이의 크기로 갖추어졌다고 합니다. 

3.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페라리 월드

페라리월드는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고 2010년에 건설되었다고해요. 이 놀이 공원이 유명한 이유는 세계에서 제일 빠른 롤로코스터인 포뮬라 로싸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 롤러코스터 이외에도 범퍼카, 모션시뮬레이터등 어른을 위한 놀이기구들이 있는 곳으로 대표적인 중동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4. 루마니아 투르다의 소금광산 놀이공원

투르다는 루마니아 북서부 클루지 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곳 소금광산은 세계적으로 제일 오래되었다고 해요. 이 소금광산이 유명한 이유는 소금광산 안에 놀이공원이 자리잡고 있어서 인데요. 살리나 투르다라고 하는 이 놀이공원은 여러 체험공간과 스포츠경기장, 극장등으로 채워져 있다고 해요. 

두바이에 대한 여행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화려한 숙소와 야경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가 강력한 매력으로 어필되고 있어서 최근에는 자유배낭여행지로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두바이 항공권 예매는 두바이 직항 보다는 경유 비행기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두바이 저가항공 가격이 직항과 경유항의 차이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알뜰족들이 저렴한 두바이 티켓을 얻기 위해 경유항을 선호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오늘은 두바이 비행기표를 두루 살펴보고 적절한 두바이 비행기값은 어느정도 인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1. 항공사 골라잡을 만큼 가는 비행기 적지 않은 편이다. 

[땡처리닷컴 두바이 자료]

두바이로의 여행 중 가는 비행기나 오는 비행기가 없어 고민하지는 않아도 될 만큼 두바이행 비행기는 적지 않은 편입니다. 경유항이 많아 스탑오버를 이용한 장기 여행을 계획해도 좋고, 입맛에 맞는 항공사를 선택하기도 편리합니다. 

[웹투어 두바이 자료]

인천에서 출발하든 부산에서 출발하든 간에 적절한 항공사와 적절한 항공료만 구색이 맞추어 진다면 언제든 떠날수 있는 곳이 바로 두바이라고 할수 있지요. 두바이에 대한 여행자들의 호평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단순히 호화스럽기만 한것이 아니라 까다로운 여행자들의 오랜기간동안 맞추어줄만큼 인상적인 매력을 남기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대명투어몰 두바이 자료]

최근 메스컴의 영향으로 두바이가 선호여행지로 급부상되었기 때문에 두바이를 찾는 여행자들이 상당히 많아졌지만, 초보 여행자들의 경우 너무 비싼 비행기표를 선택할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최저가순으로 가격비교해보지 않은 두바이 비행기표는 실제가격이 두배 세배까지 높아지는 경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한장이 여행자들의 방랑벽을 움직이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의 어느곳이나 아름답지만, 다소 황량하다는 느낌을 주면서도 묘한 매력을 지닌 세계의 여러 여행지들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1. 피너클스 사막 - 호주 

수천개나 자리잡고 있는 석회암기둥이 이색적인 경관을 자아내는 사막입니다. 사실 이 피너클스 사막의 석회암기둥들도 카르스트지형의 변화와 풍화작용으로 인해 형성된 것이라고 하지요. 

2. 괴레메 공원 - 터키

특이한 모양의 바위들이 존재하는 해발 1,300미터의 계곡으로 이 바위 들은 지하수나 빗물로 인하여 형성되었다고 하지요. 유네스코 복합유산으로 선정되어 있는 보기 드문 진귀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3. 검은 사막 - 이집트

작은 검은 돌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 검은사막은 화산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사막이라고 합니다. 이 검은 사막의 돌들은 사막의 전역에 걸쳐져 있는데요.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 황량한 곳이기에 거주민은 없다고 합니다. 

4. 파라프라 사막 - 이집트

이집트에는 검은 사막에 이어 하얀사막도 있는데요. 이집트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하얀사막은 대략 5,500명의 거주민이 있는 곳으로 그 주변에 비르세타온천 및 알무피트 호수도 있어 유명하지만, 약 45km정도의 하얀사막이 너무도 유명합니다. 모래폭풍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분필바위도 여행자들에게 이색적인 느낌을 주곤 합니다. 

문화와 유적 그 모든것에서 새로움을 안겨주는 여행지 비엔티안 라오스 항공권 가격은 여행에 대한 만족도 대비 저가라는 인식이 많지만, 그래도 비엔티엔 라오스 항공권 특가를 이용한다면 훨씬 저렴한 라오스 저가항공을 활용할수 있기 때문에 부산 라오스 직항, 인천 부산 라오스 항공권을 중심으로한 라오스 비행기표 비용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인천 출발 혹은 부산에서 라오스 비행기값을 꼼꼼하게 체크하여보세요. 

1. 땡처리를 최대한 이용하여 보자.

[웹투어 비엔티엔 자료]

비엔티엔으로 향하는 항공사는 상당히 숫자가 많은 편이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특히 각 항공사에 따른 카드 할인을 적용한다면 훨씬 저렴한 여행을 할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데요. 그러나 출발기일이 촉박한 땡처리 티켓만큼 자유여행객들의 구미를 당기는 비행기표는 없을 것입니다.

[땡처리닷컴 비엔티엔 자료]

유효기간이 3 ~4일 정도 밖에 남지 않은 비엔티엔 라오스 티켓은 가격대가 10만원대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땡처리닷컴의 경우 부산출발 라오스 항공권도 가격최저가 순위에서 떨어지지 않고 많이 나오는 편이지요. 

[대명투어몰 비엔티엔 자료]

유효기간이 긴 비행기 티켓일수록 가격대는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정석의 비행기표값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최저가 순으로 가격비교를 해서 저렴한 티켓을 구할수 있다면 여행경비절약으로인한 좀더 풍요로운 여행을 즐길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여행을 맘잡고 한다고 해도 결국 못가본 곳들이 있다고 해요. 혹은 이미 문화적 상황이 변해서 가보았지만, 생경한 추억의 장소들이 된 경우도 많다고 하지요. 오늘도 구석 구석 세계의 유명한 그곳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여행지를 두고 고민할때 이런 곳들도 참고하여 보세요. 

인도의 암리차르 황금사원

1604년 구르아르준이 건설하였다고 하는 황금사원입니다. 인도 시크교의 성지라고도 하지요. 황금사원은 낮에도 화려하지만 밤에는 더욱 환상적인 야경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사원경내를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고 합니다. 

남아공의 케이프타운

여행자들에게 천국이라고 불리우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은 환상적인 자연환경과 짜릿한 액티비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몹시 친절하여 자유여행객들에게 늘 인기있는 여행지라고 해요. 

호주의 그레이트베리어리프

꼭 가야하는 여행지로 꼽히는 호주의 그레이트 베리어리프는 산호초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확인할수 있는 명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바닷속 산호초의 신비로움과 특이한 구조가 전세계 다이버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미국의 그랜드캐니온

아리조나주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거대한 협곡을 말하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하지요. 1919년 국립공원으로 선정된 그랜드 캐니언의 중심브는 너무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신비로운 장관으로 여러 영화의 배경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환상적인 날씨와 에메랄드 빛 바다 등 휴식을 취하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히는 괌은 태교여행지로도 신혼여행지로도 늘 사랑받고 있는데요. 부산 괌 항공권 및 인천 괌 항공권의 대략적인 가격을 알고 부산 출발 괌 항공권을 토대로 꼼꼼한 여행계획을 짠다면 혼자하는 자유여행일지라도 여럿이 온것 같은 액티비티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괌 땡처리 항공권을 위시로한 부산에서 괌 비행기표는 어느정도 가격인지 괌 부산출발 및 인천에서 출발 비행기 티켓들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1. 출발지를 살펴보며 비행기티켓을 예약해보자.

[ 땡처리닷컴 괌 항공권 자료]

출발지를 부산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부산출발 비행기티켓이 유난히 많이 출몰하는 사이트를 우선적으로 살펴보는것이 좋습니다. 최저가 순위가 모두 부산일 정도로 저가항공편의 티켓들이 즐비해서 고르는 맛이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반면 유효기간이 상당히 짧은 땡처리 티켓임을 염두에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웹투어 괌 항공권 자료]

인천을 출발지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 인천을 기점으로 다루는 항공권이 많으므로 우선 최저가순으로 확인하여 저렴한 항공권이나 원하는 항공사의 싼 비행기표를 공략하는것이 좋습니다. 인천 항공권의 경우에는 대략적으로 유효기간도 상당히 넉넉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명투어몰 괌 항공권 자료]

제주항공이나 에어부산의 경우 괌으로 향하는 저가항공사 중에서도 상당히 많이들 이용하시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의 가격적인 부담을 경감시켜서 여행경비를 줄이기 위한 알뜰족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일것입니다. 또한 괌이 4시간 30분 가량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갈수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오랜 비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정감도 일부 작용하겠지요.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우리가 알게 모르게 자주 여러 메스컴의 배경화면으로 활용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가본듯 안가본듯 눈에 익은 그곳들.. 그중 몇몇곳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아마도 실제로 여행하게 된다면 더더욱 잊을수 없는 그곳들이 될수 있겠지요. 

에콰도르의 갈라파코스 제도 

콜론제도라고도 불리우는 갈라파코스 제도는 에콰도르의 해안에서 서쪽 1000km 즈음에 자리잡고 있는데 크고 작은 16개의 섬과 암초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이사벨라섬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최초 발견당시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고 큰 거북이 많이 서식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약 1만명이 살고 있고 거북 등딱지, 기름등은 많이 알려진 특산물이 되었습니다. 

케냐의 마사이마라

마사일란드로도 불리우는 케냐의 마사이마라는 마사이족을 보호하는 보호구라고 해요. 이곳은 대체적으로 풀과 나무 밖에 안보이는 박한 땅덩어리여서 소나 염소의 유목지로 활용이 된다고 하는데요. 12 ~2월과 7~9월까지는 저지대의 건기라서 마사이족은 이 시기에는 고지대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호주의 에어즈락

호주의 에어즈록은 울루루, 우루루로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카타쥬 (올가산)와 에어즈록은 6억년전에 지각변동 및 침식으로 부터 기인한 암석들이라고 해요. 울루루는 한개의 바위로 만들어진 거대한 암석이고 카타쥬의 경우에는 36개로 만들어진 기암군이랍니다. 

캐나다의 루이스호수 

앨버타주 밴프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는 루이스호수는 빙하로 인하여 깊이 패인 땅에 얼어있던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서 호수가 된곳이라고 하는데요. 빙하로 인하여 깍여진 입자가 작은 진흙이 호수바닥층에 가라앉아 호수 색깔이 청록색을 띄기 때문에 에메랄드 그린 호수라고 명명되었던 곳이기도 한다고해요. 그러나 후에 빅토리아여왕의 딸이라는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따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진 섬들이 환상적인 팔라우는 경관 뿐만 아니라 수중세계가 신비로워 사람들에게 더욱 각광받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팔라우 항공권은 항공사가 다양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팔라우 비행기를 구하려면 선택의 폭이 한정적일수 밖에 없는데요. 그 중 팔라우 직항 편의 경우에는 팔라우 저가항공을 충분히 활용할수 없어 저렴한 팔라우 비행기표 팔라우 땡처리를 구하는데 아쉬움이 남을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부산 팔라우, 인천 팔라우 비행기시간등 티켓값을 아울러보기로 합니다. 

▶ 팔라우 다양하지 않은 비행기편이 아쉽다.!!

[웹투어 팔라우 자료]

팔라우는 비행기편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직항으로 아시아나, 대한항공 정도를 대표로 꼽을수 있고 경유항으로 중화항공이 대표적이지요. 그나마 직항과 경유항의 가격차이는 크지 않아 저렴한 여행을 즐기기 위한 선택의 여지가 아니라 대체적으로 없는 비행기편을 체크하다 결국 경유항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땡처리닷컴 팔라우 자료]

팔라우는 비행기편이 그다지 풍요롭지 않기 때문에 항공사별 인기도도 아시아나> 대한항공 > 중화항공 정도로 압축될수 있습니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에 대한 인기도 차이는 아시아나가 대한항공보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정도가 특이사항이 될수 있겠지요. 

[대명투어몰 팔라우 자료]

여하간 직항이고 경유항이고 가까운 일자는 거의 비행기표를 구할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공사들의 출발 가능일자를 보면 내년 4월에나 항공티켓이 풀려있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혹은 경우에 따라 아주 가까운 시일에 대한 땡처리표가 가격비교 사이트에 업데이트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라우 여행때에는 그때 그때의 상황을 따져보고 여행계획을 좀더 철저하게 잡아두는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