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그 자체로 사랑받는 여행지임에 틀림없지만, 어딘가로 떠난다면 이런곳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래사장에 색이 있는 바다 두번째 포스팅인데요. 세계에는 의외로 색깔있는 모래들이 많은듯 합니다. 각각의 독특한 색깔을 가진 이곳들도 미래의 여행지로 점찍어 보세요.

 

 

 

1. 미국 파이버비치 Pfeiffer beach  - 이 해변은 태풍이 지나갈때마다 특별한 모래사장이 나타난답니다. 모래색깔이 보라색으로 바뀌는데요. 주변 산에 있는 석영과 석류석이 함께 흘러나와서 이런 색깔의 해변이 탄생하게 된다고 하지요.

 

 

2. 뉴질랜드의 무리와이 비치 - 뉴질랜드의 수도인 오클랜드에 가면 무리와이 블랙샌드 비치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검정 모래사장이 예쁘게 반짝이는 곳인데요. 화산지역 특유의 흑사장 형태를 가진 이곳은 거무틱틱한 색깔에 엄청나게 보드라운 느낌을 주는 모래사장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3. 미국 쉘터코브 해변 - 캘리포니아 험볼트 카운티의 해변 아주 짙은 회색톤의 해변을 만나볼수 있는 곳입니다.

 

 

 

4. 호주의 레인보우 비치 - 호주 퀸즐랜드에 가면 레인보우 비치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이 레인보우 비치의 색깔있는 모래절벽은 색깔이 72개나 된다고 하지요. 

 

 

 

김포 오사카 항공권 티켓은 수도권이니 만큼 찾는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운행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부터 전일본공수까지 적지 않은 편이며 김포에서 오사카 가는데 무리없을 만큼 빈번하게 오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포에서 오사카 항공권 가격대는 어느정도일까요? 오늘은 김포 출발 오사카 저가 비행기표 가격대를 아울러보기로 합니다.

 

김포를 통해 오사카를 가려면 이런것도 알아두자!!

 

1. 아시아나 8:30 ~10:10

 

2. 제주항공 8:20 ~10:00, 14:00 ~ 15:40

 

3. 대한항공 9:15 ~ 10:45, 16:55 ~ 18:35

 

4. 전일본공수 12:55 ~ 21:30

 

5. 비행시간대는 일정이 늘 바뀔수 있고 전체 항공시간을 표시한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여행일정을 짜실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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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대가 어중간하면 국내선을 생각해보자

 

 

[웹투어 김포 오사카 참고]

 

김포에서도 오사카행을 이용하려면 저가항공인 제주항공이 가격대는 가장 만만한 편입니다. 하지만, 저가항공이라고 해서 무작정 싸다는 개념을 갖는것보다는 국내선인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최저가도 함께 둘러보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땡처리닷컴 김포 오사카 참고]

 

국내선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가격비교시에는 저가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엇비슷한 가격대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이런 타킷을 놓치면 안됩니다. 특히 제주항공의 최저가 티켓이 유효기간이 너무 짧아 여행일정과 안맞을 경우 이럴때 국내선 가격비교는 더더욱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대명투어몰 김포 오사카 참고]

 

저가항공사의 가격대와 유효기간이 모두 마음에 드는데도, 좌석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움직일때, 비행기 하나로 떠나려면 어쩔수 없이 그에 맞는 가격대를 찾는수 밖에 없습니다. 저가일수록 좌석이 몇개 안남고, 유효기간이 짧은 티켓들이기 때문이지요.

 

 

특이한 테마가 있는 해변은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었던 이런 해변들.. 한번쯤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특이하지만 특별함을 담은 세계의 해변들... 오늘도 계속 여행해보기로 합니다.

 

 

 

 

1.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유리비치

 

미국 캘리포니아의 글래스비치는 해변의 자갈들이 유리로 되어 있어 유명합니다. 캘리포니아 포트 브래그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이 글래스비치는 원래 쓰래기 매립지였었다고 하지요.  시간이 지나 1967년 이 쓰레기 매립지는 대대적으로 바다정화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는데요. 작은 유리조각들까지 처리할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50년이 지나고 바닷물이 유리조각을 마모시키면서 세계최초의 아름다운 유리자갈 해변이 만들어지게 되었어요. 지금은 세계에세 제일 아름다운 해변으로 거듭났다고 하지요.

 

 

 

 

2. 멕시코 마리에타의 해변

 

멕시코 나랴리트 해안가에서 한참 떨어진 섬인 마리에타는 1990년대 멕시코 정부가 각종 폭탄 실험을 한 장소라고 해요. 시간이 지나 지형이 특이한 해변으로 발견되며 몹시 유명해졌는데요. 관광안내시에는 화산폭팔로 이루어진 '사랑의 비치'라고 설명한다고 합니다.

 

 

3. 스페인의 리바데오성당해변

 

리바데오 성당해변은 하루 두번 바다물이 완전히 빠지는 썰물 때에만 볼수 있습니다. 해식작용으로 절벽바위들이 성당을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침식되어있어 성당 해변이라고 부른다고 하지요. 밀물때에는 물속에 잠겨 있어 볼수 없는 해변이라고 합니다.

 

 

4. 세인트마틴의 마호비치

 

카리브해에 자리잡고 있는 생마르텡 섬은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 때문에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이섬의 마호해변에서는 머리위로 금세라도 달려들듯한 비행기를 바라보는 장면이 정말 장관이라고 합니다. 마치 비행기가 바닷속으로 다이빙할듯한 아슬아슬한 모습이 멋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소음은 심할듯한 느낌입니다.

 

 

 

인천 후쿠오카 항공권은 항공사가 다양하게 있어서 항공시간이나 비행기 걱정이 없다는것이 장점입니다. 인천에서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가격 저렴한 비행기표 비교가 다른 지방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운편인데요. 인천에서 후쿠오카 항공권 중 가장 저가인 제주항공부터 국내선인 대한항공까지 저가로 운행 중인 인천에서 후쿠오카 비행기 가격들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인천 출발 비행기표 이런 것도 알아두면 좋다...

 

1. 제주항공 7:15~08:35, 15:30 ~ 16:45

 

2. 티웨이항공 14:40 ~ 16:00, 18:25~20:10

 

3. 진에어 7:10~08:35, 12:00~13:20, 16:55~18:15

 

4. 아시아나 12:30 ~ 13:50, 17:55 ~ 19:20, 9:00 ~ 10:20

 

5. 대한항공 14:05 ~ 15:25, 18:35 ~ 19:55

 

6. 싱가폴항공 16:40 ~ 8:35(익일)

 

 - 항공사 일정은 전부 알아본것이 아니고, 또 늘 일정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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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가항공 중심으로 알아보기 편하다.

 

[웹투어 인천 참고]

 

인천은 일단 항공사가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후쿠오카의 경우에도 저렴한 가격을 한눈에 볼수 있다는 점에서 자유여행객들에게는 플러스요인이 되는 편이지요. 저가항공사들 중에서 단연 저렴한 가격으로 최저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항공사는 제주항공을 꼽을 수 있습니다.

 

[땡처리닷컴 인천 참고]

 

제주항공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이나 진에어등의 항공사들을 쉽게 접할수 있는데요. 다들 저렴한 항공료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단 유효기간을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저가 일수록 유효기간이 짧게 남아서 3~4일 가량 밖에 여유가 없는 티켓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대명투어몰 인천 참고]

 

하지만, 일본의 경우 주말 밤도깨비여행이나 며칠 안되는 짧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짧은 비행기티켓일지라도 빠르게 소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빨강, 초록 등 색깔있는 모래 때문에 바다색까지 색깔이 독특한 여행지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세계곳곳의 색깔이 있어 유명한 해변들을 오늘은 소개하여 볼까 합니다.

 

 

 

1. 그리스 산토리니의 레드비치

 

그리스의 산토리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아름다운 휴양지입니다. 이 산토리니에서 빨간 모래사장을 볼수 있는데요. 철분이 다량 함유된 검정과 빨강색 용암이 화산에서 흘러 이 붉은 모래사장을 만들었다고 하지요.

 

 

 

 

2. 하와이의 파파콜레아 비치(그린 샌드 비치)

 

하와이는 꿈의 휴양지로 알려져 있지요. 하와이의 빅아일랜드 끝에 위치하고 있는 파파콜레아 비치는 초록색모래 비치로 알려져 있답니다. Pu'u Mahana분석구에서 나오는 모래로 인하여 바다가 녹색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3. 이탈리아의 람라베이 : 몰타

 

이탈리아는 오렌지 모래사장이 두군데나 있는데요. 몰타의 고조섬은 아이언 성분이 모래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사르디냐의 포르토 페로에는 오렌지 석회암 혹은 조개와 같은 여러 물질로 조합된 오렌지 해변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4. 버뮤다섬의 호스슈베이

 

이 섬의 해변가는 핑크빛이랍니다. 버뮤다섬의 사우스햄튼에 자리잡고 있는 호스슈베이는 아름다운 분홍색 해변을 가지고 있어요. 이 아름다운 색상은 조개껍데기와 탄산칼륨 그리고 산호가 원인이라고 하지요.

 

 

 

 

대구 오사카 항공권은 운행하는 항공사와 수요가 많지는 않습니다. 대구공항 오사카 행을 찾으려면 직항과 경유항 모두 하나씩 눈에 띄는 항공사들이 있는데요. 대추출발 오사카 행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은 편이어서 이 항공권들도 성수기에는 귀한 편입니다. 그렇다면 대구에서 오사카 항공권을 구하려면 어느정도 선에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기로 합니다.

 

 

대구를 통해 오사카를 가려면 이런점도 알아두자.

 

1. 대구공항을 통해 오사카를 가려면 가장 쉽게 찾아볼수 있는 항공사가 티웨이항공과 중국동방항공 입니다.

 

2. 티웨이항공의 경우 직항이지만, 중국동방항공은 1회경유를 하기 때문에 티웨이항공이 좀더 많이 선호되는 편입니다.

 

3. 티웨이 항공 07: 50 ~ 09:15 (비행시간은 전체스케줄이 아니므로 참고만 하세요)

 

4. 중국동방항공 12:15 ~21:30, 12:15 ~15:40(다음날도착), 12:15~12:10(다음날도착), 12:15~13:10(다음날도착), 12:15~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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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케줄 조율을 잘하는것이 좋습니다.

 

[웹투어 대구 참고]

 

대구를 통해 오사카여행을 하려면 아무래도 티웨이항공을 눈여겨 보게됩니다. 다행히 저렴한 가격대가 한번씩 나오기 때문에 부담감은 없는 편이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땡처리닷컴 대구 참고]

 

어차피 스탑오버를 통해 추가여행을 할 예정이라면 중국동방항공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중국동방항공의 경우 티웨이항공에 비해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편이므로 가까운 오사카를 여행하기엔 약간 현실감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명투어몰 대구 참고]

 

다행히 티웨이항공의 항공운행횟수가 적은편은 아니므로 여행스케줄을 짜는것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출발시간을 꼭 확인해보고 일찍 일찍 서둘러서 여행경로를 따라잡는것이 좋습니다.

 

 

무인도에 대한 낭만은 소설이나 영화로 종종 접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무인도 관련 액티비티도 탄생하고 있다고 하지요. 무인도에서의 하룻밤 스스로 사람없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기왕이면 세계적인 무인도를 한번 살펴보는것은 어떨까요?

 

 

 

1. 케나다의 데본섬

퀸 엘리자베스제도에서 2번째로 커다란 섬이라고 해요. 이 섬에는 큰 동물은 없고 작은 종류의 새나 동물만이 서식하고 있다고 하지요. 겨울에 -50도 근접하게 내려가는 이섬은 여름에도 간혹 10도가량 밖에 별로 안오른다고 합니다. 춥고 강수량도 거의 없어서 큰 동물이 살기 힘든 환경이라고 해요. 데본섬은 대한민국 절반보다 넓다고 하지요.

 

 

 

2. 노르웨이의 부베섬

세계의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다는 노르웨이의 부베섬은 땅이 90%이상 빙하로 잠겨있다고 해요. 이곳에서 에어리언 vs 프레데터''라는 영화가 촬영되기도 했다고 하지요. 주로 북극 동물들이 이 부베섬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3. 칠레의 이스터섬

남아메리카 칠레에서 대략 3,700km를 더 가면 이스터섬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이 섬은 전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해요. 이 이스터섬에는 '모아이 석상'이 있습니다. 인간의 얼굴 모양을 한 이 석상은 아직도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았다고 해요. 이 모아이석상을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점은 외계인부터 폴리네시아인까지 다양합니다. 가장 설득력있는 가설인 이 섬에 살던 폴리네시아인들이 만ㄷ르었다는 것이랍니다.

 

 

 

4.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섬은 프린스 에드워드 섬과 마리온 섬 두개로 나뉘어 있는데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동쪽 방향으로 역 1,920킬로나 떨어져 있는 외딴 무인도 입니다. 이곳은 1년내내 비가 오고 300일 넘게 폭풍이나 폭우가 내리는 이상한 기후 현상 때문에 사람이 살수 없다고 합니다. 햇빛이 있는 날은 길어봐야 15일밖에 안된다고 하지요.

 

 

 

 

 

인천 방콕 항공권은 저가항공사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고 운행시간도 잦은 편이라 여행일정을 짜기 수월한 경향이 있습니다. 인천에서 방콕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하려면 가장 접하기 쉬운 항공사는 제주항공, 진에어, 베트남항공 정도를 꼽을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인천 방콕 항공 특가들은 어느정도 인지 같이 알아보기로 합니다.

 

인천에서 해외 방콕으로의 여행을 할때 참고할만한 TIP - 비행시간 일부

 

1. 이스타항공 17:30 ~ 21:20

 

2. 제주항공 20:05 ~ 23:59, 20:40 ~ 00:35

 

3. 케세이퍼시픽 08:45 ~ 16:20, 10:15 ~ 16:20, 13:35 ~ 21:45, 13:35 ~ 23:15, 15:10 ~ 21:45, 15:10 ~ 23:15

 

4. 진에어 19:55 ~ 23:35

 

5. 티웨이 항공 20 :25 ~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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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항으로 갈지 경유항을 이용할지 미리 결정한후 티켓을 알아보자

 

 

[웹투어 방콕 참고]

 

방콕여행을 계획할때 항공권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항공사가 제주항공입니다.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보통 저렴한 가격대로 최저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저가항공사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가격적인 면에서는 제주항공이나 이스타항공등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땡처리 방콕 자료]

성수기에는 저가항공사의 비행기티켓도 상당히 귀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비교를 하고 티켓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경쟁률이 몹시 심해집니다. 방금 최저가 티켓이 남아있었는데, 그새 없어졌다.. 라는 현상은 성수기의 온라인쪽에서는 그리 희귀하지 않은 경험이라고 하지요.

 

 

[대명투어몰 방콕 참고]

 

한명이나 두명이 계획해서 가는 자유여행의 경우 티켓에 대한 염려는 좀 덜한 편입니다. 가족단위의 여행을 할때는 아무래도 티켓팅을 더 많이 해야 하므로 미리 예약을 해야 제대로된 좌석을 확보할수 있거나 좀더 가격대가 높은 표를 구입해야 안정된 좌석확보를 할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지를 선정하고 여행일정을 짤때 우리가 궁금해 하는 하나는 아.. 이나라에서는 이걸 꼭 사야해.. 라는 마음속의 당부지요. 하지만, 일부러 건강특산품을 사기위해 여행지를 꼭 찝어 여행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식품의 테마로 여행지를 소개하여 보기로 합니다.

 

 

인도의 강황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인도의 강황, 인도에서는 강황가루 요리를 매일 먹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치매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고들 해요.  

 

 

베트남의 노니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노니, 혈액순환이 잘되게 한다고 하지요. 베트남에서 노니주스를 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오세요. 베트남에서 직접 노니를 산경우, 가격에 대한 만족도는 생각외로 낮은 편입니다.

 

 

필리핀의 깔라만시

비타민C폭탄이라고들 하는 깔라만시.. 이미 국내에도 많이 유입되어 디톡스 음료로 많이 활용되는 편입니다. 산지에서는 싱싱한 깔라만시 음료를 한잔 마셔보는 추억을 쌓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팔의 아라비카 커피

 

 

네팔에는 1000m가 넘는 고산지역에 커피농장이 있다고 해요. 아라비카 커피종인데 거의 일본에 수출된다고 하지요. 산지에 가면 향이 그윽하고 신선한 커피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천 오사카 항공권의 경우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관계로 수요가 많고 항공사 또한 부족함이 없어 인천에서 오사카 항공권을 구하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의외로 성수기의 경우 인천 오사카 비행시간을 알더라도 비행기표가 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때문에 성수기에 오사카를 여행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두어야 차분하고 계획된 여행을 즐길수 있을 것입니다.

 

 

인천 출발 오사카 여행을 즐기려면 이런것도 알아두자

- 비행시간 예시는 전체 비행시간을 조사한것이 아니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1.  인천에서 제주항공을 탈경우 8:20 ~ 10:00, 9:10 ~ 11:00, 17:00 ~ 18:50 

 

2. 인천에서 진에어를 탈 경우 7:40 ~ 9:30, 13:45 ~ 15:25

 

3. 인천에서 아시아나를 타는 경우 7:55~9:40, 19:00 ~ 20:50, 14:10~15:50

 

4. 인천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 9:05 ~ 10:45, 16:55 ~ 18:35, 19:15 ~ 20:55

 

5. 그외에 티웨이항공, 이스타 항공 등을 이용할수 있고,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할수 있지만 싱가포르 항공의 경우 가격대가 높고, 전일본공수나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할수 있지만, 1회경유항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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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수기에는 예약할수 있는 항공사가 참 귀하다.

 

 

 

[웹투어 오사카 자료]

 

휴가철에 일본오사카는 실시간 검색도 필요없이 불티나게 항공권이 팔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시간에 가격대가 떴다하더라도 예약을 하는 과정중에 오류가 나거나 좌석이 없을 확률이 높답니다.

 

 

[땡처리닷컴 오사카 자료]

 

하지만, 일본의 경우 저가항공사가 포진하여 있으므로 전체적인 가격대는 대충 아우를수 있습니다. 보통 20만원이 안되는 항공료를 확인할수 있는데 만약 여름휴가철이 아니라면 훨씬 더 쉽게 더 간단하게 비행기표를 구할수 있을것입니다.

 

 

[대명투어몰 오사카 자료]

 

성수기라도 최저가 가격대를 생각하지 않고 비행기표를 구한다면 항공권 구입은 좀더 수월해집니다. 하지만, 역시 비교해가면서 자신에게 좀더 유리한 항공권을 찾는 노력을 하는것부터가 여행의 첫시작 단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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