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무렵 주변의 아름답던 경관이 더욱 환상적으로 변하는곳들이 있습니다. 석양이 지는 아름다운 그곳들은 대부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들입니다. 오늘은 석양 무렵이 예쁜 여행지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1. 그리스 산토리니섬

 

지중해의 산토리니섬은 워낙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낮의 산토리니도 아름답지만, 석양이 질 무렵이면 하얀색 집들이 모두 불을 켜면서 동화속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요. 그래서 산토리니는 낮도 낮이지만, 밤에도 주변풍광을 눈에 담아두는것이 좋습니다.

 

 

 

 

2. 남태평양에 위치한 피지섬

 

신혼부부나 연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여행지인 피지섬도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먼저 태양이 떠오른다는 피지는 붉게 번지는 석양마저도 원시적인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3. 말레이지아의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는 한국에서도 비교적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는 여행지인데요. 세계3대석양 중 하나로 아름다운 비치와 석양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수 있어 여행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오사카로 여행하려는 자유여행객들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거리가 짧고 항구가 있어 배편을 찾는 분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편안하게 여행할수 있는것은 항공편일수 밖에 없습니다. 부산 오사카 항공권은 수요가 많은 편으로 운행하는 항공사도 꽤 적지 않다고 볼수 있습니다. 부산출발 오사카 항공권들의 최저가는 저가항공사가 가격대를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부산 오사카 항공권 특가 역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그렇다면 부산 오사카 항공 가격대는 어느정도일까요? 함께 알아보기로 합니다.

 

 

각 항공사별 오사카행 출발시간 -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1. 진에어 9:20, 14:00

 

2. 제주항공 8:20, 17:00

 

3. 대한항공 16:55, 8:50

 

4. 아시아나 8:45, 16:30, 11:15

 

5. 에어부산 8:45

 

-> 상황이 달라질수 있고, 빠진것도 있을수 있으므로 반드시 참고용으로만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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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출발 저가항공사는 꽤 많은 편이다.

 

 

[웹투어 참고]

 

부산에서 출발하는 오사카 항공권은 에어부산부터 시작하여 상당히 저가항공사가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 제주항공이나 진에어의 경우도 상당히 저가로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다른 공항보다 출발 요금은 약간 저렴하게 다운되어 최저가로 나오는 경향도 간간히 있습니다.

 

[대명투어몰 참고]

 

이스타항공등 선택할수 있는 저가항공은 많은 편이지만, 서비스등을 생각하여 국내선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아시아나나 대한항공도 쉽게 선택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오사카와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자유여행객들의 오사카행 저가항공사의 인식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땡처리닷컴 참고]

 

배편을 이용한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움직일수 있지만, 아무래도 항공편만큼 빠르고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항공권을 가격비교하여 최저가 비행기편을 서둘러 구하기보다 유효기간을 잘 살펴보고 자신이 여행일자와 일정이 맞는지를 꼼꼼히 살펴, 잘못 예약하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도시들이 있습니다. 바다와 도시와 절벽은 그 나름대로의 낭만을 뿌리며 여행자들을 유혹하는데요. 오늘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절벽위의 고요한 도시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1. 그리스의 산토리니 - Santorini

 

그리스 키클라데서제도 남부의 산토리니는 여행자들이 언제나 한번쯤 가보기를 소망하는 낭만적인 도시입니다. 로맨틱한 풍경을 자아내는 하얀색집들은 바다와 노을로 더욱 화려해지며 밤이고 낮이고 예쁘기로 소문나있는데요. 사실 이 하얀색 집들은 지중해의 강렬한 빛을 반사시키기 위해 칠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2. 이태리의 포스타노 - Positano

 

이탈리아의 포지타노는 살레르로만 북안에 자리잡고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굽이굽이 인상깊은 절벽과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지중해적인 멋스러움을 느끼게 하는곳입니다. 천혜의 절경으로 여러 영화의 배경장소로도 많이 등장한 곳이기도 하지요.

 

 

3. 스페인의 론다 - Ronda

 

스페인의 론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로 찾는 관광지입니다. 협곡위의 누에보다리에서 바라보는 절벽위의 도시는 아찔함과 놀라움을 선사하여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곤 하지요. 또한 론다에서는 스페인의 아름다운 투우장으로 꼽히곤 하는 론다 투우장을 볼수 있습니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스페인 전통 투우를 보기 위해 관중석이 빈틈이 없다고들 하지요.

 

 

4. 멕시코의 아카풀코 - Acapulco

 

멕시코 서남부에 자리잡고 있는 게레로 주의 항구 도시로 아름다운 해안관광이 가능하고 멕시코시티에서 제일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 그리고 넓은 모래사장과 바다의 완벽한 조화등의 원인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한 관광도시라고 할수 있어요.

 

 

 

배낭여행을 위한 자유여행보다는 골프여행을 위한 비즈니스 여행을 위해 많이 찾는 클락 항공권은 운행하는 항공사는 적은 편이지만, 저가항공권이 있어 클락 직항이라고 해도 다행스럽게 그다지 높지않은 가격으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필리핀 클락 항공권을 안정성있는 국내선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떙처리항공을 예약했을때만 만족도가 상승할수 있는데요. 그래서 떙처리 항공권을 위시로 한 대략적인 가격대를 아울러보기로 합니다.

 

 

필리핀 클락으로 떠나기 위한 초절정.... 간단 TIPS!!

 

1. 클락으로 향하는 직항은 현재 진에어, 아시아나, 대한항공 이렇게 3개의 항공사가 있습니다.

 

2. 클락을 경유항으로 가려면 케세이퍼시픽으로 이용할수 있지만, 총 14시간 35분 가량이 소요되는 비행시간으로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다지 효율적인 항공권 예약이 될수 없습니다.

 

3. 클락을 직항으로 여행하려면 비행시간 총 3시간 45 ~3시간 55분 가량이 걸립니다.

 

4. 클락 앙헬레스 공항에서 앙헬레스 시내로 들어가려면 공항택시를 타야하거나 미리 숙소에 픽업서비스를 신청해둡니다.  

 

5. 클락 공항에서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분들은 공항에서 공항택시를 타고 DAU버스터미널로 이동한후 시외버스를 타야합니다.

 

6. 클락 입국심사는 까다롭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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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락으로 향하는 비행기... 생각외로 별로 없다..

 

[웹투어 클락 참고]

 

클락으로 향하는 저가항공사는 진에어 밖에 없습니다. 그다지 비행기가 많지않아 경유항인 케세이패시픽을 제외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진에어 이렇게 3군데의 항공사에서 예약을 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대명투어몰 클락 참고]

 

진에어는 저가항공사라서 가격적인 면에서 퍽 유리합니다. 하지만, 저가항공상의 특징상 서비스 면에서 우월하지 않기 때문에 클락을 비지니스적인 일환으로 여행하시려고 하는 분들이면 진에어보다는 국내선인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을 많이 선택하는 편입니다.

 

 

 

[땡처리닷컴 클락 참고]

 

보통 대한항공이 아시아나보다 가격적인 면에서 훨씬 비싸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아시아나를 이용하는데요. 의외로 아시아나의 경우 저렴하게 나오는 가격대는 진에어와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반드시 꼼꼼한 가격비교를 통한 예약을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등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세계의 여행지들을 둘러볼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면 더욱 특별하고 아름다운 체험을 할수 있을텐데요. 그래서 아름다운 등이 밤을 수놓은 여러나라들과 그 축제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홍콩의 중추절 

 

중추절에 홍콩을 방문한다면 빅토리아파크에 방문하여 보는것이 좋습니다. 해마다 9월 30 ~ 10월 8일까지 아름다운 등축제로 화려한 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등들을 감상하면서 월병을 먹고 환상적인 등행진을 볼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홍콩사람들에게도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지요.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태국의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등불축제는 태국의 전통적인 명절 축제라고 해요. 불이 붙은 등불이 시내 구석구석 장식되고 이 등에는 개개인의 소원이 담겨 있다고 하지요. 밤이 되면 폭죽놀이까지 합세하여 환상적인 광경으로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타이완 대만 신주현

 

2월 24일 ~ 3월10일까지 대만을 여행하게 된다면 신주현 주베이시에서 개최되는 타이완 등불축제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타이완의 등불축제는 땅에서 하늘까지 연장되는 느낌이 들게 하는데요. 이유는 '풍등'을 하늘에 띄우기 때문이랍니다. 풍등은 꼭 굳이 신주현만이 아니더라도 대만 구석구석에서 하늘로 올린 풍등이 아름답게 빛납니다. 이 광경이 사뭇 장관이라고들 하지요.

 

 

 

 

폴란드의 노츠쿠파위

 

폴란드의 포즈난 광장에서는 해마다 6월에 노츠쿠파위 라는 풍등축제가 열립니다. 일년가운데 밤이 제일 짧은날 개최되는 이 행사는 아내가 일을 하러나간 남편건강을 염원하며 촛불을 피운 연등을 하늘로 띄우는 슬라브족 풍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유적지와 이야기가 있는 사원들 그리고 우리와는 전혀 다른 문화때문에 배낭여행객들의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인도 항공권은 델리 항공권 및 뭄바이 항공권을 위시로 저가항공을 이용한다고 해도 인도 직항의 경우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개개인에 따라 인도 비행기값이 비싸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경유항을 이용할 경우 인도 저가항공의 가격대가 좀더 저렴해질수 있지만, 인도의 어디를 목적지로 할것인가에 따른 가격차이가 있을수 있다는점에 유의합니다.

 

 

인도를 여행하기 위해 챙겨둘만한 미약한... 정보들..

 

1. 인도 델리 직항은 현재까지 아시아나 항공 딱 하나밖에 없어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2. 인도 뭄바이 직항은 현재까지 대한항공 밖에 없기 때문에 역시 다른 선택이 불가합니다.

 

3. 델리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지하철 공항철도 메트로가 가장 선호되는 편입니다. 시내까지 약 30분가량 소요됩니다. 그외에 버스는 PILLAR 8번에서 탈수 있고, 프리페이드 택시를 타려면 공항밖 도착장 6번 택시부스에서 티켓을 예매해야 합니다.

 

4. 뭄바이공항에서 시내까지는 프리페이드 택시를 타거나 공항버스정류장에서 안데리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탄후 안데리역 -> 처치게이트까지 전철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치게이트에서 내리면 쉐어택시 or 쉐어오토릭샤를 타고 꼴라바로 가는 방법입니다.

 

5. 인도는 소가 길거리에 풀려 있다는점을 유념하고 소들에게 치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합니다. 소 뿐만 아니라 원숭이나 개도 주의합니다. 사막 낙타여행을 할때는 안장을 꼼꼼히 살펴 낙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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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델리로 향하는 비행기표를 비교해보자

 

 

 

[웹투어 델리 참고]

인도 델리로 향하는 비행기는 생각외로 썩 풍부하지는 않습니다. 직항이 아시아나 밖에 없어서 더욱 선택의 폭은 좁아지지만, 그래도 1회 경유항공을 이용한다면 좀더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을 예매할수 있다는점이 다행이라는 다행일것입니다.

 

 

 

[대명투어몰 델리 참고]

 

아시아나의 경우 가끔 저렴한 가격대가 출몰하여 1회경유항과 동일선상의 가격대를 선보이며 최저가 비교가 가능한 경우도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국내선인데다 직항이기 때문에 경유항보다 더 저렴하기는 보통 어렵다고 볼수 있습니다.

 

[땡처리닷컴 델리 참고]

 

유효기간도 문제가 되는데요. 충분한 유효기간과 저렴한 항공권을 비교하자면 아무래도 중국동방항공이나 중국국제항공이 좀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항상 최저가가 같을수는 없기에 그때그때 시기에 맞는 가격확인이 필요할것입니다.

 

 

2. 뭄바이로 향하는 비행기표를 알아보자

[웹투어 뭄바이 참고]

 

인도뭄바이의 경우도 중국국제항공은 5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최저가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유효기간을 살펴보자면 한달짜리들이 많았기 때문에 반드시 자신의 여행일정과 비교해보고 항공권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땡처리닷컴 뭄바이 참고]

 

직항이 대한항공 밖에 없는데요. 델리에 비해 뭄바이가 직항 티켓이 좀더 가격이 높은 이유는 본래 아시아나<대한항공의 순으로 가격대가 대부분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대명투어몰 뭄바이 참고]

 

경유항이라고 다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스탑오버를 통해 꼭 가고 싶은 나라가 있지 않다면 굳이 비싼 경유항을 선택하는것보다는 직항편으로 좀더 편하게 여행하는것이 더 나은 선택일수 있습니다.

 

 

 

화려한 불꽃놀이는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여러가지 불꽃놀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특별한 시간과 이야기가 보태져 더욱 의미가 깊어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세계의 연말과 새해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불꽃놀이가 화려한 나라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의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그 화려함과 대규모의 인파로 유명합니다. 20여분간에 이어지는 다운타운 두바이에서 팜 주메이라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스케일도 스케일이지만, 흔하지 않은 아름다운 불꽃놀이로 더욱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매년 연말에 뉴욕의 타임스퀘어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를 보려고 하는 인파로 몸살을 앓습니다. 오후 6시이후부터는 매 한시간에 한번씩 불꽃놀이와 함께 새해가 몇시간 남았는지 알려준다고 하지요. 멋진 공연도 함께 있어 볼거리와 추억을 동시에 선사해주는 뉴욕으로의 새해여행.. 한번쯤 꿈꿔 볼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터키 이스탄불 탁심광장

 

이스탄불의 탁심광장도 새해 전야제에는 수천명의 인파들이 몰리는 불꽃놀이가 열리는 장소입니다. 도로에 즐비한 수를 헤아릴수 없는 차량이 카운트다운에 맞게 크락션을 울리고 많은 사람들이 춤이랑 노래를 즐긴다고 하지요. 12시 정각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합니다.

 

 

시드니의 불꽃놀이

 

호주 시드니의 불꽃놀이 역시 많은 관광객들을 몰고 오는데요.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등 자리가 좋은 자리는 그 전날 부터 텐트가 등장하여 자리를 잡는다고 하지요. 멋진 새해전야 불꽃놀이를 감상하기 위해 하루치의 도시락 준비도 기본이라고 합니다.

 

 

 

모스크바는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경제도시이자 화려한 문화와 예술의 도시라고 할수 있습니다. 러시아 항공권 중에서도 모스크바 항공권은 직항이 많이는 없는 편이지만, 경유항이 상당히 많아 러시아 비행기값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저가항공이 모두 합쳐졌다고해도 대부분의 러시아 비행기표가 싸게 느껴지는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이겠지요. 

 

 

모스크바를 여행하기 위한 자잘한 TIPS!!

 

1. 모스크바로 향하는 직항은 대한항공과 러시아항공 이 2개의 항공사가 있습니다.

 

2. 모스크바로 향하는 경유항으로 중국동방항공, 에어프랑스, 중국국제항공, 핀에어항공, 루프트한자 항공, 일본항공, 터키항공등이 있습니다.

 

3. 모스크바 공항은 세르메체보, 도모데도보, 브누코보 이렇게 3군데가 있습니다.

 

4.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 2공항은 대한항공, 아에로플롯이 취항운행하는데 지하철까지 일반버스와 미니버스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혹은 공항버스, 택시,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시내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5. 도모데도보 모스크바 공항에서 시내로는 공항철도, 버스, 택시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공항철도가 AM 6~PM 24까지 운행하므로 비행시간을 잘 계산한후 이용하면 좋습니다.

 

6. 브누코보 공항에서 버스와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이동할수 있습니다.

 

7. 시내까지 택시요금이 몹시 비싸다고 소문나있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요금 흥정을 하는것이 좋다고들 하니 유의해주세요. 특히 교통혼잡이 심한 출퇴근 시간대에 택시로 이동하면 더욱 비싸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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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유항을 꼼꼼히 살펴 스탑오버의 이득을 활용해보자.

 

[웹투어 참고]

 

직항을 굳이 고집하는것이 아니라면 모스크바는 경유항을 이용하여 가격적인 할인을 유도하여 보는것도 좋습니다.

 

대부분 1회경유하고 스탑오버를 이용하여 다른 나라까지 살짝쿵 들러보는 여행경로를 선택하는데요. 만약 직항을 원한다면 대한항공과 러시아항공 가운데에서 선택해야 하므로 선택의 폭이 좁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땡처리닷컴 참고]

 

만약 직항항공권의 가격대를 살펴본다면 아무래도 러시아항공< 대한항공의 순위로 가격을 가늠해 볼수 있을 것인데요.

 

러시아항공의 경우 상당히 저렴한 표도 자주 출몰하는 편이기 때문에 경유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비교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가격적인 면과 원하는 여행순서등을 충분히 따져본후 직항과 경유항을 골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대명투어몰 참고]

 

러시아만을 여행할지, 러시아 모스크바를 위시하여 다른 나라까지 연계하여 여행을 할지 등의 여행경로를 생각하여 본후 비행기티켓 유효기간도 꼼꼼히 살펴보고나서 항공권 예약을 추진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최저가만을 고집하다 의외로 유효기간을 살펴보지 못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미리 예방하는것이 좋답니다.

 

 

 

아름다운 꽃들은 사람의 마음을 동요하게 만들지요. 가까운 일본만 봐도 벚꽃이 물결칠때에는 여행객들이 더 많아지고는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름다운 꽃들을 볼수 있는 해외의 여러 나라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1. 볼리비아의 5월

 

볼리비아는 5월 말에서 6월초까지 장미축제를 개최합니다. 볼리비아는 세계장미들의 80%를 생산한다고 하지요. 볼리비아 카잔루크의 장미계곡은 장미향수로 유명한데요. 장미유를 추출하려고 이 시기에 장미를 수확하고 또 장미축제도 개최한다고 해요.

 

 

2. 영국런던의 5월

 

영국런던의 첼시왕립병원에서는 영국왕립원예학회에서 주관하는 첼시플라워쇼를 개최합니다. 해년마다 여왕과 왕실 식구들등의 유명한 사람들이 개막식에 참가하고 미리 사전예약을 해야 볼수 있는 이 행사는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 아름다운 정원과 수많은 품종들의 꽃들등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3. 네델란드의 3월

 

풍차와 튤립으로 유명한 네델란드는 큐켄호프 홀랜드라는 축제를 개최합니다. 기간은 보통 3월말에서 5월 중하반까지 개최되는데요. 어마어마한 꽃들의 천국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해년마다 80만명이 이 기간에 네델란드를 방문한다고 해요. 이중 75만명이 해외여행객일 정도로 이 큐켄호프 꽃축제는 유명하고 인기가 있답니다.

 

 

 

4. 캐나다의 5월

 

캐나다 오타와가는 매년 5월에 튤립 페스티발을 개최해요. 이시기가 되면 백만송이가 훌쩍 넘는 튤림꽃들이 캐나다의 수도권 등지에서 피어나기 시작한답니다. 특히 Commissioners Park로 가면 운하와 튤림을 함께 볼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여행이 될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이벤트들도 준비된다고 하지요.

 

 

 

 

미서부여행에서 빠뜨릴수 없는 여행지가 바로 샌프란시스코입니다. 바다와 산이 있는 축복받은 도시로 많은 자유여행객들이 배낭여행을 시도하는곳이기도 하는데요. 샌프란시스코 항공권 티켓의 경우 아무래도 거리가 있는만큼 싼편은 아닙니다. 미주항공권 샌프란시스코 비행기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경유항이 좀더 저렴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샌프란시스코 비행기값 및 저렴한 샌프란시크코 비행기표 비교를 해보기로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직항 까지 모두 아울러 보기로 해요.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기 위한 그냥그런 팁들

 

1.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직항은 유나이티드 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싱가포르 항공 이렇게 4곳을 꼽을 수 있습니다.

 

2.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경유항은 중국국제항공, 아메리칸항공, 중국남방항공, 중화항공, 에어케나다 항공, 영국항공등의 다수의 항공사가 운행합니다.

 

3.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시내로는 에어트레인(공항내 순환 트레인), 바트(고속철도)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많이 선호되는 교통수단입니다. 그외에 가족단위나 단체의 경우 에어포터서비스(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을 밴으로 이용하는것도 호응도가 좋은 편입니다.

 

4. 샌프란시스코에서 렌터카를 이용하여 여행을 할경우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운전에 크게 힘들어하지는 않지만, 주차장소 때문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고, 더러는 주차요금을 너무 과하게 받았다는 경험담도 간간히 들립니다.

 

5. 샌프란시스코에서 숙박을 해야할경우 되도록 시내에 숙소를 정하는것이 현명하다고 하지요. 왜냐하면 다리를 건너면 숙소가격이 현저히 낮아지지만, 그 다리를 이동하기 위한 시간지체가 생각외로 많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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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유항과 유효기간을 살펴보면서 대략적인 가격대를 아울러보자

 

 

[웹투어 화면참고]

거리가 있는 만큼 땡처리 최저가를 예약하고자 해도 왕복항공권은 50만원대를 넘어갑니다. 다만 이런 경우도 경유항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미국처럼 거리가 있는 여행지들은 오히려 스탑오버를 이용한 여행을 많이 하기 때문에 직항보다는 경유항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명투어몰 화면참고]

경유항공을 이용할경우 무작정 저렴한 표를 구하기 보다는 1회경유인지 2회경유인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나서 경유지가 어디인지를 확인한후 자신에게 유리한 항공권을 선택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가격 낮은 순으로 검색하지 않고, 정상가들을 확인한다면 미국이니만큼 항공권의 가격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기 때문에 꼼꼼한 비교검토가 필요합니다.  

 

 

 

[땡처리닷컴 화면참고]

 

출발일과 유효기간도 중요한데, 왜냐하면 샌프란시스코만을 여행한다면 상관없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샌프란시스코와 연계하여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하기 때문에 일정기간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의 유효기간이 충분한지등을 꼼꼼히 따져본후 항공권을 예약선택하는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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