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이 있어 가고픈 나라들이 있습니다. 광대한 초원은 우리에게 일상의 권태를 잊어버리고 자연과 동화되는 느낌을 갖게 하곤 하지요. 진짜 가보진 않았더라도 단지 영상만으로도 하늘과 맞닿은 느낌을 주는 그곳들을 몇곳 소개하여 봅니다.

 

1. 시베리아의 툰드라 초원

시베리아의 툰드라는 문학적 소재로 많이 쓰이곤 합니다. 매우 추운 그곳은 지하는 늘 얼어있고 여름에만 약간 녹아 풀이 생기고 곤충들이 돌아다닌다고 하지요. 극한의 땅으로 표현되곤 하는 툰드라는 그 광대함으로 우리를 경이로움으로 이끌곤하는 곳이기도합니다.

 

 

2. 칠레의 파타고니아 초원

남미를 여행할때 파타고니아를 보지 않으면 그 여행이 의미없다라고까지 한다는데요. 달려도 달려도 끝없는 초원은 우리에게 광활한 대지를 그대로 느끼게 합니다. 호수와 더불어 피요르 지형 그리고 끝이 안보이는 지평선을 느끼게 하는 초원이 있어서 더더욱 달려보고 싶은 여행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3. 초원이 아름다운 몽골

울란바토르의 외곽에 있는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초원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평화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몽골을 수식하는 말들은 정말 많은데요. 그중 하나가 '바람과 초원의 나라' 이지요. 바람과 함께 푸르게 펼쳐진 초원, 그리고 그 위를 숨쉬며 살아가는 유목민들의 생활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몽골이 더욱 아름답게 여겨지는 여행지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4. 대륙의 스케일 중국의 초원

중국에는 초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땅의 넓이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일일까요? 중국에는 6대 초원이 있다고 해요. 그중 신강의 이리초원을 손에 꼽을수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명성이 자자한 나라티초원은 세계4대 고산하곡초원 중의 하나라고 한답니다. 이곳에는 카자흐스탄족이 살고 있다고 해요. 이루 말할수 없는 초록색 풍경이 입을 다물수 없게 만드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곳 입니다.

 

 

 

사랑

사랑

사랑

 

 

 

인도네시아 발리는 아름다운 바다와  신비로운 사원들이 밀집하여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입니다. 발리 항공권은 비행시간이 길어서인지 저렴하고 싼 발리 저가항공이 생각만큼 많이 대기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되도록 발리항공권특가 티켓들이 최저가 비교에 나오는지를 미리 살펴두어야합니다. 발리 직항의 경우에도 2개의 항공사만이 경쟁하고 있기에 발리 비행기표 가격이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수요가 많은것이 비해 바램만큼 많은 항공사들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므로 발리 비행기값을 늘 눈여겨 보았다가 땡처리 상품을 타켓으로 예매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발리를 여행할때 챙겨볼만한 쓸만한 TIPS!!

1. 발리로 가는 직항편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대한항공 이 2개의 항공사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2.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서 시내까지 대부분 택시를 타거나 숙소에서 예약하는 픽업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3. 발리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할때는 되도록 공항택시 부스를 이용하는것이 바가지를 쓰지 않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4. 발리에서 택시를 탈때는 되도록 블루버드 택시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블루버드 택시는 미터기를 이용하여 요금을 매기고 많은 택시기사들이 간단하게 영어를 쓸수있습니다.

5. 한국에서 발리까지의 비행시간은 직항일경우 6시간 50분가량, 1회 경유항 일경우 9시간 30분 가량 걸린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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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리땡처리항공권 이나 인도네시아발리항공권이 보이면 바로 캐치한다.

[웹투어 화면갈무리]

가까운 거리일수록 저가항공사가 많이 포진하여 있어 항공권 가격을 떨어뜨려 주는 역할을 하는데 발리는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바라는 수 만큼의 항공사들이 포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세계적인 휴양지인 만큼 발리를 가고자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비해 가격비교할수 있는 항공사들의 갯수는 의외로 예상만큼 많지는 않지요.

 

[대명투어몰 화면갈무리]

다행히도 여행사측에서는 발리에 대한 수요를 미리 생각해두어 미리 항공권을 구입하였다가 유효기간이 임박해지면 좀더 가격을 다운시켜 비행기표를 싸게 내놓는 경우들이 생기는데 이런 경우를 최저가검색으로 찾아내어 잘 활용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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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 중에서는 먼 비행시간을 고려하여 스탑오버를 염두에 두고 경유항을 일부러 선택하기도 합니다.

경유항의 경우 좀더 항공사들의 경쟁률이 많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 이로울수 밖에 없고, 여행일정을 미리 조정하여 경유하는 나라를 잠시 동안 돌아볼수 있어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2. 직항만을 원한다면 국내선과 가루다항공 중에 결정해야 한다!!

 [참고자료 : 땡처리닷컴]

직항으로 좀더 편하고 쉽게 발리를 가고자 한다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대한항공 두 항공사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좀더 저렴한 항공사는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입니다. 하지만, 좀더 친숙한 국내선을 원한다면 대한항공을 선택해야 하지요. 대부분의 배낭여행객들은 친숙함 보다는 가격적인 메리트를 우선시 하기는 합니다.

 

 

모험을 위해 동굴투어를 찾는 여행객들도 많은데요. 세계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어둡고 길며 종유석이 이곳저곳 솟아난 식상한 동굴말고도 사진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특이한 동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특이한 동굴중 몇곳을 소개하여 보고자 합니다.

 

아이슬란드의 빙하동굴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가면 빙하동굴 투어를 심심찮게 접할수 있습니다. 빙하동굴투어는 여름에는 얼음이 녹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있어 진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항상 같은 동굴안에서 투어를 진행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대부분 ''바트나요쿨' 빙하의 주변 지역에서 적합한 동굴을 발견하면 이러한 투어를 진행한다고해요. 빙하동굴을 접하는 여행객들의 만족도는 경험했던 투어에 따라 높낮이가 다르기에 복불복이라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리곤 합니다.

 

멕시코의 수정동굴

멕시코에는 세계 최대의 수정동굴이 있는데 바로 나이카(Naica) 동굴 입니다. 1910년 광산개발을 하던 중에 한 광부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하는 이 수정동굴은 흰색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수정결정들이 밀집하여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동굴은 보호장비 없이는 절대 들어갈수 없는데요. 모든 보호장비를 장착하고서도 최대 30분까지만 버틸수 있다고 해요. 동굴안이 이렇게 뜨거운 이유는 마그마로 인하여 끓여진 물이 뿜어 올라오는 열수광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브라질의 푸른호수 동굴

브라질 중서부의 마또 그로수 주에서 발견된 푸른호수 동굴(Gruta do Lago Azul)이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청색의 동굴 호수 물과 주변의 석순등이 볼만한 광경을 연출하는데요. 세계각지에서 여행온 사람들과 섞여 한조로 이 지하동굴을 탐험할수 있습니다.

 

 

베트남은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있는 곳입니다. 가고자 하는 도시에 따라 테마여행을 할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곳인데요. 이는 베트남 항공권이 크게 비싸지 않다는 점에서 그 몪을 더합니다. 베트남 저가항공 이나 베트남항공권특가를 잘 이용한다면 생각외로 저렴하게 여행을 하게 될수도 있는데요. 무작정 베트남 비행기표 가격을 걱정하기보다는 일단 어떤 도시로 여행을 갈지를 결정하고 나서 싼 베트남 비행기값을 찾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베트남을 여행하기전 어디로 떠날지 일단 마음의 결정을 해보자!

1.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여행지는 하노이, 하롱베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을 꼽을수 있습니다.

2. 경관이 아름다운 하롱베이를 가기위해 하노이를 연계하여 여행코스를 잡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하노이에서 약 4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하롱베이로 이동할수 있기때문입니다. 현지여행사의 하롱베이 일일투어를 적극 활용하기도 합니다.

3. 호치민의 경우 베트남의 경제중심지로 베트남 사람들이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맛난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배낭여행객들이나 자유여행객들이 자주 찾습니다.

4. 휴양을 위해 베트남을 간다면 주로 찾는 곳이 다낭과 나트랑 입니다. 레져, 관광 그리고 휴양을 동시에 묶어 경험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5. 베트남은 항공권의 가격이 다소 비슷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저렴한곳을 꼽으라면 하노이 정도가 되겠고, 가장 가격이 높은 곳을 꼽으라면 나트랑을 꼽을수있습니다만, 전체적인 비행기티켓 비용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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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트남 항공료는 각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 나는 편은 아니다!!!

 

[땡처리닷컴 화면갈무리]

왼쪽에서 부터 다낭, 호치민, 하노이의 베트남 항공사 가격들입니다. 저가 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진에어의 가격대를 산정해보자면 대부분 20만원대에 가격대가 형성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베트남 땡처리를 활용한다면 거의 10만원대로 베트남을 다녀올수 있기 때문에 일단 어떤곳을 어떤식으로 여행할것인가를 미리 결정하고 나서 적정한 베트남 항공 예약을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웹투어 화면갈무리]

왼쪽에서부터 다낭, 하노이, 호치민의 비행기표 예매 가격대입니다. 베트남은 운행하는 항공사가 많은 편이고 저가항공사도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 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티켓을 쉽게 획득할수 있는 편입니다.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다낭을,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자 한다면 하노이를 통해 하롱베이를, 그리고 베트남의 일상을 보고싶다면 호치민을 선택하여 비행기표를 끊고 여행계획을 짜면 좋습니다.

[대명투어몰 화면갈무리]

왼쪽에서 부터 다낭, 호치민, 하노이 비행기티켓 가격대입니다. 직항과 경유항의 가격차이가 크게 없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스탑오버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오히려 직항을 통해 여행계획을 짜는것이 더 여행을 알차게 만들어 줄수 있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야생돌고래가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하는 돌고래 투어는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는 인기있는 액티비티입니다. 사람친화적인 돌고래의 특성이 이러한 투어를 개발하게 하였는지 혹은 둥글고 애교많은 돌고래에 대한 사람의 애착이 이러한 액티비티를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돌고래투어부터 몇몇 나라를 소개하여 보고자 합니다.

 

돌고래투어를 할때 알아두면 좋은것들

1. 돌고래투어는 보통 배에서 돌고래들이 물위로 헤엄치는것을 그냥 보기만 하는 투어와 바다로 직접 들어가 수영을 하며 돌고래들을 직접 보고 운이 좋다면 만지는 투어 2가지로 나뉩니다.

2. 돌고래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려면 새벽부터 움직여주는것이 좋습니다. 바다위로 솟구치는 돌고래를 보려면 반드시 새벽에 움직입니다. 해가 중천에 뜨면 돌고래들은 좀 차분해진다고 하지요.

3. 선상에서 돌고래들이 헤엄치는 것을 보기만 하는 투어는 사람들의 반응이 심심하거나 혹은 격렬하지는 않습니다. 운이 별로 좋지 않다면 돌고래를 못보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돌고래들의 움직임이 좋지 않은 시간대일수록 만족도는 떨어집니다.

 

괌 돌고래투어

괌으로 여행을 가면 돌고래와 스노쿨링, 낚시 등의 액티비티가 접목된 투어를 할수 있습니다. 다만 돌고래가 늘상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볼수 있다는 정답이 있는 생각은 버리고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리핀 돌고래 투어

필리핀 보홀섬으로 여행을 가면 돌고래투어를 할수 있는데요. 돌고래 투어를 할때는 반드시 새벽에 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에 돌고래들의 움직임이 역동적이라고 해요. 물위로 뛰는 돌고래들을 근접해서 보기 위해서는 꼭두새벽부터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으면 돌고래들이 물위로 뛰지는 않는다고해요.

 

 

하와이 돌고래 투어

하와이의 돌고래 투어는 상당히 체계적이에요. 다양한 돌고래 크루즈 투어가 있어서 하와이 오아후 섬 서쪽에서 많은 돌고래들을 만나볼수만 있게? 구경하는 투어도 있지만, 돌고래투어를 하면서 직접 스노쿨링으로 수많은 돌고래들의 움직임을 그 한가운데서 관찰할수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돌고래 투어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할때도 돌고래투어를 쉽게 접할수 있는데요. 돌고래와 바다수영 투어를 할수 있는 액티비티가 정말 인기있는 편입니다. 특별히 먹이를 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재롱을 떠는 돌고래들이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준다고 하지요.

 

 

신혼여행지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크라비는 태국 항공권 중에서도 가장 가격이 비싼 축에 속합니다. 태국 비행기표는 많은 여행객때문에 항상 물건이 풍부하고 그로 인해 본의 아니게 태국 비행기값이 저렴하게 한번씩 나오기도 하고 태국저가항공 중에서도 골라잡아 여행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크라비를 가고자할때 태국 땡처리를 기다리고자 한다면 충분한 경로 계산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태국항공권가격을 크라비 항공권과 함께 비교하여 보기로 합니다.

 

태국 크라비를 여행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

1. 우리나라에서 태국 크라비로 가는 비행기를 바로 선택하려고 한다면 대한항공, 타이항공 이렇게 2곳을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2. 항공사 중에서 타이항공의 경우 1회 경유를 하여 크라비로 도착합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크라비로 가는 전세기 직항을 가끔 띄우는경우가 있긴있는데 이 항공편을 활용하면 좀더 편하게 크라비를 여행할수 있습니다.

3. 보통은 크라비로 가기위해 두가지 방법을 선택합니다. 첫번째는 방콕 항공권을 구입하고 방콕으로 가서 크라비로 떠나는 에어아시아 혹은 타이거항공을 갈아타고 크라비로 가는것입니다. 방콕의 경우 저가항공사가 많아 저렴한 항공권을 쉽게 구할수 있어 많이들 이방법을 응용합니다.

4. 두번째 방법은 푸켓 직항 항공권으로 푸켓으로 간다음 푸켓에서 크라비로 배를 타고 가는 방법입니다. 혹은 차량으로 이동할수도 있어요.

5. 한번에 가는 비행기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지로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피피섬, 홍섬, 텁섬, 포다섬 등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섬투어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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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경로로 여행할지 확실하게 정해두고 항공권을 구입해야 한다.

 

[웹투어 화면참고]

태국 크라비를 가고자할때 무조건적으로 크라비로 가는 항공권만 찾는다면 예상했던 여행과 경로가 상당히 많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콕 + 크라비 여행을 계획하거나 푸켓 + 크라비 여행에 대한 경로를 짜기도 합니다. 크라비에 대한 여행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으로 사진보다 훨씬 낫다고 평하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대명투어몰 화면참고]

크라비는 운행하는 항공사가 그다지 없기 때문에라도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히 착하지 않습니다. 티켓하나만 놓고 보자면 방콕 항공권의 두배가격인 경우도 상당합니다. 하지만 타국에서 비행기표를 또 구해야 한다는 점이 아직 낯설다면 차라리 한국에서 크라비로 가는 비행기표나 혹은 푸켓직항을 선택하여 배편이나 버스편을 이용하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푸켓에서 크라비로 가는 방법은 버스편이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히 저렴한편이어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는 편입니다.

 

[땡처리닷컴 화면 참고]

가격적인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한다면 방콕과 푸켓의 항공료를 비교해 보시면 더욱 확실할것 같아 아래쪽 방콕, 푸켓의 항공료를 화면 갈무리 해보았습니다.

 

2. 방콕과 푸켓의 항공료를 알아보고 크라비를 어떻게 갈지 결정해보자

[웹투어 화면참고]

왼쪽에서부터 방콕, 푸켓 항공료 가격비교 입니다. 방콕의 경우 저가항공사를 이용하면 20만원이 채안되는 가격대에 비행기표를 예매할수 있습니다. 저렴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푸켓으로 가더라도 저가항공을 이용한다면 좀더 저렴하게 여행할수 있습니다. 크라비로 바로 가는 비행기편은 아무래도 가격적인 면에서 그다지 효율적이지는 않습니다.

 

화산 분화구들 가운데에는 재앙에 가까운 자연활동이 있었음에도 수천년이 지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승화한 곳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세는것이 무의미한 그 결과들 속에서도 인상깊은 몇군데의 화산분화구들을 소개하여 봅니다.

 

켈리마투 (kelimutu) 화산 분화구

인도네시아 프로레스 섬에 위치하고 있는 켈리마투 화산분화구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특이한 칼데라호로 변화되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승화되었습니다.

칼데라호의 물은 붉은색, 청록색, 흑색 빛깔로 변화되었는데 이 3개의 분화구가 각각의 색상의 칼데라호로 변하게 된 이유는 화산이 분출하였을때 다량으로 분출된 가스와 광물이 화학반응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케냐의 Nabiyotum 

케냐의 투르카나 호수는 선사시대의 유적으로 세계적인 관광지 가운데 한곳입니다. 하지만 물이 점점 줄어 들고 있다고 하지요.

이 투르카나 호수주변에는 열대성동물들이 많이 살고 화산섬들이 보이는데 이렇게 화산분화구가 밀집해있는 센트럴섬에 악어들이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또한 이호수 주변에는 투르카나족들이 호수의 물고기를 잡으며 생업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몰로키니섬 (Molokini) 하와이

마우이섬의 남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몰로키니섬은 초승달 모양으로 연인들에게 인기있는 여행지입니다만 사실 23만년전에 화산폭발에 의해 형성된 화산섬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점점 물에 잠겨서 꼭대기부분만 남겨져 있는데요.

특유의 생김새로 조류를 막아주어 섬의 앞바다는 늘 잔잔하기 때문에 스노클링을 하고자하는 여행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오가시마섬 (Aogashima)

세계에서도 드물다는 이중식 화산이 있는 이곳은 2중 칼데라 구조를 가지고 있는 활화산섬이라고 해요.

아름다우며 200여명의 주민들이 살아가는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도쿄로부터 남쪽으로 358km가 떨어져 있는데다 교통편이 열악하여 가기 쉽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갈라파고스의 Rocas Bain Bridge

 갈라파고스 제도가 워낙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여행지인데요.

섬 120개가 모여 있고 화산활동으로 발생되어 용암동굴혹은 유황지역 그리고 화산암들로 화산관련 볼거리가 많을 뿐만 아니라 해양환경이 다양하여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곳으로 꼽힙니다.

그림에 표시된 화산분화구는 갈라파고스 제도의 섬 해안 산티아고섬 남동쪽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홍콩은 바다와 도회적인 느낌의 건물들이 내는 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여행지입니다. 홍콩 항공권은 자유여행객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고 비행시간이 짧은 편이기에 저렴한 홍콩 비행기표를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습니다. 또한 홍콩 항공권 특가 가격은 의외로 경쟁이 치열한 편이고 저가항공사가 많아 생각외의 홍콩 땡처리항공권을 득템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홍콩 항공권 가격은 얼마 정도일까요? 할인 예매 가격비교 티켓 값이 어느정도 인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홍콩여행을 계획할때 알아둘만한 사항들

1. 홍콩으로 향하는 직항은 다소 많은데 제주항공, 에어부산, 에티오피아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 케세이패시픽,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홍콩익스프레스, 에어인디아 이렇게 12개의 항공사가 직항을 운행합니다.

2. 홍콩으로 향하는 경유항은 오히려 적어서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중화항공, 하문항공, 에바항공 이렇게 6개 정도를 꼽을수 있습니다. 홍콩은 스탑오버를 활용하여 여행하기엔 경유항의 갯수가 적고 경유지가 중화권인 경우가 많아 크게 선호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3. 홍콩으로 가는 비행시간은 짧게는 3시간 25분 정도로 비교적 거리가 가까워 직항을 많이들 선호하십니다.

4. 홍콩 공항에서 시내로 갈때는 고속열차(AEL)을 타면 홍콩 센트럴 역까지 24분만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5. AEL 홍콩역 그리고 까우롱 역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홍콩주요호텔까지 손쉽게 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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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선도 저렴한 직항편이 상당히 뜨는 편이라는점 확인하자.

 

[웹투어 캡춰]

홍콩으로 가는 항공권을 예약할때 가장 저가로 넉넉한 유효기간을 확보하고 싶다면 제주항공이나 에어부산을 점찍어 두면 됩니다. 비행시간이 짧아 비행기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은 관계로 홍콩으로 가는 저가항공사의 인기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국내선을 고집한다 하더라도 홍콩의 경우 국내선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항공권이 저렴하게 풀려있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스타항공이나 진에어 정도의 항공권가격이면 국내선 마감임박 비행기표를 수월하게 구할수 있습니다.

 

[대명투어몰 캡춰]

가까운 거리와 쉬운 접근성 그리고 관광목적 이외에 비지니스적인 업무목적 또다른 하나는 저렴한 쇼핑등의 다양한 매리트를 가진 홍콩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만큼 항공권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더불어 저가항공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격대는 여행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저가항공사인 제주항공의 가격대는 최저가상위권에서 벗어나본적이 없습니다.

 

[땡처리닷컴 캡춰]

항공권을 고를때에는 출발요일이나 시간때문에 항공사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은데요. 홍콩으로 여행가는 여행자들에게는 그럴 걱정이 별로 없습니다. 땡처리 항공권이어서 유효기간이 3 ~5일 가량 남은 티켓이더라도 그 갯수가 많기 때문에 무리 없이 다음 티켓을 선별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호수로 유명해진 몇몇 명소들이 있습니다. 호수의 특성상 접근성이 용이하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가는 여행명소가 될수도 있겠지만, 밀림속에 자리잡고 있다면 일반인들이 가까이 가기 힘든 미지의 아름다운 비경이 될수도 있겠지요. 오늘은 이러한 세계의 아름다운 호수들중 특이한 호수들을 몇몇 소개하여 보고자 합니다.

 

 

캐나다 오소유스의 점박이 호수(Spotted Lake)

캐나다의 유일한 사막지역인 오소유스에는 특이한 점박이 모양들로 이루어진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가장자리에는 하얗게 말라있는것들이 보이는데 이것들은 결정체가 되어진 미네랄이라고 해요.

날씨가 뜨거워지면 물이 증발되므로써 이 미네랄들이 결정체가 되고 수많은 하얀색 테두리의 원들이 호수에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 점박이들은 세상에서 미네랄 함량이 가장 풍부하다고 해요. 

둥근 원들이 색깔이 모두 다른 이유는 미네랄종류에 따라 색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카나간 원주민들은 이 물이 통증을 치료한다고 예로부터 전해내려온다고 하지요.

 

 

서호주의 힐러호수 (Lake Hillier)

에스페란드 앞바다의 미들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힐러호수는 핑크색으로 유명합니다. 사실 이 호수가 왜 분홍색인지 그 원인을 아는 사람들은 없다고 해요. 아마도 소금밭에서 생존하는 박테리아가 만들어내는 염료가 그 이유이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할 뿐이지요.

 

도미니카 공화국의 Boiling Lake

이 호수는 펄펄 끓고 있어 유명한 호수입니다. 호수 밑바닥의 구멍이 지구지표면의 구멍으로 바로 밑에 용암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 호수는 전체가 늘 끓고 있고 끓는 물의 수증기로 늘 뿌옇다고 합니다.

 

 

크로아티아의 Plitvice Lake

판타스틱한 비경으로 이름난 호수입니다.

크로아티아의 깊은 밀림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호수는 그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여러개의 폭포가 어우러진 16개의 소규모 호수들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낼뿐만 아니라 호수 색깔도 회색과 녹색 그리고 파란색으로 변화하는데 그 이유가 물 안에 녹아있는 미네랄 혹은 유기체의 수 마지막으로 햇빛이 비추는 각도에따라 이렇게 빛깔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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